'북산책' 출판사 창립 11주년 프로젝트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북산책'(대표 김영란) 출판사가 기념 사업을 펼친다.
북산책은 북가주 한인사회의 문학발전에 대들보 역할을 하면서 그동안 지역 문인들의 책 출간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나의 어머니'를 주제로 이 지역 한인 동포 60여명의 글을 모아 책을 낼 계획이다.

김영란 대표는 이와 관련 "한 사람의 성격, 삶의 자세, 인간관계 등 인생전반에 영향을 미친 어머님은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근원이자 뿌리"라며 "그러한 어머님에 대한 개개인의 그리움, 추억은 환경, 나이에 따라 다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나의 어머니'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만이 아닌 아픈 추억, 벗어나고 싶었던 기억 등도 담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필자들은 어머니께 감사, 화해, 용서를 구하고 독자들은 가슴 따스한 울림으로 어머님을 기억하며 감사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분량은 11포인트로 A4 용지 2장이며, 본인 사진과 간단한 약력(약력 게재 여부는 미정)을 함께
mystory4mybook@gmail.com 으로 4월 20일까지 보내면 된다.
▲문의: 408-5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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