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안도감을 나타내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12일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82.55포인트(0.20%) 하락한 4만1350.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23포인트(0.49%) 오른 5599.30으로, 나스닥지수는 212.35포인트(1.22%) 상승한 1만7648.45로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뉴욕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안도감을 나타내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12일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82.55포인트(0.20%) 하락한 4만1350.9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23포인트(0.49%) 오른 5599.30으로, 나스닥지수는 212.35포인트(1.22%) 상승한 1만7648.45로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