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런던에서 진행 중인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결과를 기다리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팽팽한 신경전 속에서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유지하며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11포인트(0.00%) 소폭 하락한 42,761.7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52포인트(0.09%) 오른 6,005.88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61.28포인트(0.31%) 상승한 19,591.24에 장을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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