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재개 기대감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강세로 장을 마쳤다. 특히 S&P 500 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지난 1월 28일, 7,002.28) 경신을 코앞에 두게 됐다. 나스닥 지수는 10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021년 11월 이후 최장 연속 상승이다.

14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74p(0.66%) 오른 48,535.9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81.14p(1.18%) 오른 6,967.3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55.35p(1.96%) 오른 23,639.0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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