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혼조세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종전 협상 낙관론과 실적 기대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 500 지수는 장중에는 7026.24까지 오르며 지난 1월 28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7002.28)를 경신했다.
나스닥 지수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나스닥은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10월 29일 이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2.27p(-0.15%) 하락한 4만8463.7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55.57p(0.80%) 오른 7022.95에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76.94p(1.59%) 상승한 2만4016.02에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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