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평화협상 진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27일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장중 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강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이날 상승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3대 지수가 동시에 최고치를 경신해 마감한 것은 지난해 10월 28일 이후 7개월 만이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6%(182.60p) 오른 5만644.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2%(1.24p) 상승한 7520.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7%(18.55p) 오른 2만6674.73에 각각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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