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이란 간 종전 협상 진전에도 불구하고 스페이스X의 대규모 채권 발행과 빅테크주 약세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하지만 이번 기술주 조정이 장기적인 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단기 투자심리 변화라는 해석이 나온다.

22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148.01포인트(0.29%) 오른 5만1712.71에 거래를 마쳤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92.94포인트(2.04%) 오른 1만4634.74로 장을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7.79포인트(0.37%) 내린 7472.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51.33포인트(1.33%) 내린 26,166.60에 각각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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