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3대 주요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최근 시장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약세가 두드러진 반면, 대형 기술주에 집중됐던 투자자금은 다른 업종과 중소형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였다.

26일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51포인트(0.09%) 내린 51,876.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47포인트(0.05%) 하락한 7,354.0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0.99포인트(0.24%) 내린 25,297.62로 장을 마감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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