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빅테크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주요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2000선을 넘어선 채 거래를 마쳤다.

2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6.63포인트(0.59%) 오른 5만2182.74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다우지수가 5만2000선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강세를 보였다. S&P500지수는 86.41포인트(1.18%) 상승한 7440.43으로 거래를 마치며 투자 심리 회복을 반영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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