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이틀 연속 강한 매도세가 쏟아진 가운데, 업종 간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밀린 반면, 자금이 유입된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83포인트(1.14%) 오른 52,900.07에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01포인트(0.00%) 상승한 7,483.24로 보합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7.36포인트(-0.80%) 하락한 25,832.67에 장을 마쳤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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