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고유가와 장기금리 상승이라는 이중 부담에 이틀 연속 밀렸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041%까지 올라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돈 데 이어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5%를 돌파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1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09포인트(0.63%) 내린 5만2093.1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5% 떨어진 7585.73, 나스닥종합지수는 0.78% 하락한 2만5981.57을 기록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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