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관련주가 일제히 뛰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강하게 상승했다. 메타가 11% 넘게 폭등한 가운데 AMD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인텔도 12% 넘게 급등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국채 금리 안정까지 겹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9.55포인트(2.3%) 오른 2만7122.0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4일 2.6% 상승한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종가 기준으로는 사상 최고치다.
S&P500지수도 114.20포인트(1.5%) 상승한 7764.70으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66.19포인트(0.7%) 오른 5만2048.83을 기록했다.
<박현종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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