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아돌포 수아레스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서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향해 이륙한 여객기가 새와 충돌해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엑스 캡처>
이베리아 항공 IB579편은 이륙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2000m 상공까지 올라갔으나 몸집이 큰 조류와 기수 부분이 충돌하면서 기체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조종사는 공항 측에 회항을 요청했고 이내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일반적으로 기체가 조류와 충돌할 경우 발생하는 피해는 작은 구멍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사고는 기수의 절반을 완전히 부술 정도로 심한 손상이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Today : 46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