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고려대교우회(회장 유성욱)는 9일 송년모임을 통해 고대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응집력을 보여줬다.
<사진=북가주 고대교우회>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이날 열린 송년회에는 100여명의 고대 교우들이 참석, 자유, 정의, 진리의 교훈으로, 배움에 정진했던 그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의 피끓는 청춘으로 돌아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면서 학창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함께 공유했다.
북가주 고려대교우회(회장 유성욱)는 9일 송년모임을 통해 고대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응집력을 보여줬다.
<사진=북가주 고대교우회>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 센터에서 이날 열린 송년회에는 100여명의 고대 교우들이 참석, 자유, 정의, 진리의 교훈으로, 배움에 정진했던 그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의 피끓는 청춘으로 돌아갔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면서 학창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함께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