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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대중교통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하려는 계획을 무산시켰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는 연방 보건당국 관리 2명을 인용해 CDC가 지난달 대중교통 내 승객과 직원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의무조항을 강제하려했으나 백악관이 이를 반대해 결국 무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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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전문가들은 CDC 규정이 적용됐다면 9일까지 사흘 연속 5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세가 지금보다는 훨씬 둔화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보건 관리들에 따르면 알렉사 아자 보건부 장관이 이 방안을 지지했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수장인 백악관 COVID-19 태스크포스는 아예 이 문제를 논의하는 것조차 거부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 규정은 항공기, 기차, 버스, 지하철, 환승공항이나 환승역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백악관 태스크포스 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연방정부가 아닌 각 주정부, 지방정부가 결정하도록 남겨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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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보건당국 관리들은 특히 대중교통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만 환기가 잘 안되는 곳에서는 COVID-19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마스크 착용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만 백악관을 설득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인터뷰에서 "마스크가 COVID-19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 모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착용토록 권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주 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 입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퇴원 뒤 백악관에서 곧바로 마스크를 벗는 등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늘 폄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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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필드 국장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관해 공개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을 반대하고 있다.

 

한편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미 서부시간) 현재까지 799만1998명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곧 8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사망자는 21만9695명이다. 미국내 1위인 캘리포니아는 누적 확진자 85만5389명, 사망자 1만6584명에 이른다.

 

초기 확진자 1위였던 뉴욕이 50만9460로 4위로 떨어졌고, 최근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텍사스는 83만5832명으로 2위, 플로리다가 73만4491명으로 3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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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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