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10, 2018
    Today : 7779  Yesterday : 11482  Total : 22691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등급에 육박하는 세력으로 10일 플로리다에 상륙한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플로리다 등 남부 3개 주를 휩쓸고 가면서 6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5bbf7b3a93032c562d4f8baf-750-563.jpg

 

해안지대 37만여 명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인명 피해를 막진 못했다. 

11일 미 재난 당국은 지금까지 플로리다 지역에서 4명이 숨졌고,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바람에 날리는 파편에 맞거나 깔려 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강풍에 부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11살 소녀가 숨진 사례도 있었다. 

 

main_900.jpg

 

또 플로리다, 조지아, 앨라배마, 노스캐롤라이나 등 4개 주에서 전기가 끊겼다는 신고가 120여만 건이나 접수됐다.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는 방송 인터뷰에서 파나마 시티부터 멕시코 비치까지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920x920.jpg

 

역대 4번째로 강력한 허리케인 마이클이 몰아치는 강풍에 지붕 전체가 날아가고 벽도 힘없이 쓰러지고 목조 주택은 건물 자체가 주저앉아버렸다. 도로가 갈라지고 유리창들이 박살나는 피해도 있었다. 

 

1810121023482750_w.jpg


플로리다 주민인 페니 맥다니엘은 "나무와 모든 것들이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는데 마치 토네이도 소리 같았다"며 두려워 했다.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진 마이클은 12일 새벽 버지니아 남동부 해안을 통과해 대서양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Hurricane+Michael+1_mid.jpg

 

한편 보험회사가 허리케인 ‘마이클’로 인한 예상 손실액이 약 8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해당 예상 보험손실액에는 강풍과 폭풍성 해일에 대한 주택, 상가, 산업시설 및 차량에 대한 손해보험액이 포함됐다. 

 

Hurricane-Michael-pictures-Florida-Panhandle-1029940.jpg


하지만 국가홍수보험프로그램(NFIP)의 지급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초강력 강풍을 동반한 4등급 허리케인 마이클은 플로리다에 상륙해서 해안 일대를 초토화 시켰다. 

 

AR-310119746.jpg


조사 보험사에 따르면  마이클의 피해로 보험이 지급된 액수의 절반은  플로리다주의 대서양 걸프 지대 카운티에 밀집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클로 인한 폭풍 해일의 피해액은 약 37억달러이며 그 중 10% 가량이 보험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이온안 기자>


Today : 7779 Yesterday : 11482 Total : 2269127

?

  1.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당선자 나올 듯, 하원 185명 출마

    이번 중간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및 성소수자가 출마한 가운데 이들의 상당수가 의회로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언론들은 하원 총 435명을 ...
    file
    Read More
  2. 민주당 상원탈환할까?, 동부 마감...투표율 50%대 전망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원할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결정이 어떤식으로 내려질지를 판가름하는 중간선거...
    file
    Read More
  3. CNN 출구조사, 투표자 56% “미국 잘못된 방향가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투표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6일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응답...
    file
    Read More
  4. 30대 미만 조기투표 409% 증가, 민주당에 도움

    미국 중간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미만 젊은층의 조기투표 참여율이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5일 대통령선거 ...
    file
    Read More
  5. 선거 D-1, 투표율 수십년 래 최고 전망...열기 '소핫'

    앞으로 미국 정책의 향방을 가를 2018년 중간선거가 내일(6일) 실시된다. 중간선거는 언제나 중요한 정치 이벤트지만 올해 선거에 쏠리는 국제적 관심...
    file
    Read More
  6. 미 정가 “트럼프 처음부터 하원보다 상원 겨냥했다”

    미 언론들은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집권당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가에서는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보다는 상원을 겨냥했다...
    file
    Read More
  7. 중간선거 이틀 앞, 격차 점점 줄었지만 민주당 아직 우세

    트럼프 행정부의 지난 2년 집권에 대한 평가이자, 차기 미국 대선의 향배를 좌우할 미 중간선거가 이틀(6일) 후 치러진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
    file
    Read More
  8. 일본 “징용피해자 보상 한국 정부가 해라”

    한국 대법원의 징용피해자 배상 판결과 관련, 일본의 외무상이 보상 책임은 한국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
    file
    Read More
  9. 주말 막판 지원 유세, 트럼프·오바마 격전지 총력전

    미 중간선거(현지시간 6일)를 3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격전지를 찾아 막판 지원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간선...
    file
    Read More
  10. 캐러밴 "트럼프, 이민자 권리침해" 미 법원에 위헌소송

    미국 망명길에 오른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에 속한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12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을 상대로 "이민자들의 권리를 침해했다"...
    file
    Read More
  11. 민주당 하원 210석, 공화당 상원 48석 차지 전망

    오는 6일 열리는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NN방송은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서 민주당이...
    file
    Read More
  12. 트럼프 선거 막판 승부수 “내년 중산층 10% 감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중간선거를 겨냥해 중산층에 대한 감세 조치를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소속...
    file
    Read More
  13. 트럼프 '출생시민권 폐지' 연일 쟁점화, 선거 이득 판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폐지를 거론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부상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
    file
    Read More
  14. (중간선거)고졸 백인 남성 vs 대졸 백인 여성, 판세 좌우

    일주일(11월 6일) 남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고졸 백인 남성과 대졸 백인 여성이 판세를 좌우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그룹의 공화당과 민주당에...
    file
    Read More
  15. 트럼프 “불체자 자녀 미국서 출생해도 시민권 안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는 불법 체류자의 자녀가 미국에서 태어나도 '출생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미국...
    file
    Read More
  16. 중간선거 코앞, 트럼프 지지율 44→40% 급락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름세를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민주당...
    file
    Read More
  17. 캐러밴 막으려 주말까지 국경에 5천여 군인 투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민자 행렬(캐러밴) 유입을 막기 위해 멕시코 접경에 이번 주말까지 현역 군인을 투입한다. 테런스 오쇼너시 미군 북부...
    file
    Read More
  18. 증오범죄, 민주당 '트럼프 탓', 트럼프 '언론 탓'

    11월 6일 중간선거를 코앞에 두고 잇따라 발생한 증오범죄의 책임을 두고 미국 사회가 두 쪽으로 갈란 가운데 민주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동적...
    file
    Read More
  19. '72시간' 미국 뒤흔든 범죄 3건, 배경엔 '증오'

    미국 사회는 지난 한 주 동안 '증오 범죄'로 얼룩졌다. 28일 CNN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72시간 동안 발생한 세 건의 범죄의 배후에 '...
    file
    Read More
  20. 피츠버그 유대교 사원서 총기 난사, 11명 사망·6명 부상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도심 외곽의 한 유대교 사원(시너고그)에서 27일 오전 무차별 총격이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범인은 46살 백인 ...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백년대계

1960년대 학교에 가면 대부분 한 가정에 보통 5, 6명에...

최문규의 일침(一鍼)-'위기와 협상'

우리는 누구나 2001년 9.11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