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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 산불이 크게 번져 마리포사 카운티 등지의 주민 5,000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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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불길이 마리포사 카운티에 인접한 요세미티 국립공원<본보 7월 18일자>에 점차 위협을 가하고 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캘리포니아 중부 디트윌러에서 발화한 산불 위험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9일 미 언론에 따르면 현재 미 서부 지역에 발생한 30여 개 산불 가운데 가장 거세게 번지고 있는 디트윌러 산불은 이미 2만5,000 에이커의 산림을 태우고도 좀처럼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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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정도는 불과 5%에 머물고 있다. 소방관 수백 명과 소방 헬기, 항공기 수십 대가 동원됐지만, 워낙 고온 건조한 기후 속에 산림이 거대한 불쏘시개 역할을 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례없는 폭염과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이 산불의 위력을 키우고 있다. 산불로 인해 피어오른 거대한 연기 기둥은 인접한 네바다 주에서도 관측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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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BS 방송은 디트윌러 산불을 잡기 위해 캘리포니아 전 지역에서 소방 인력이 급파된 상태라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 대변인 아이삭 산체스는 “산악지형이란 점과 심한 표고차, 고온 건조한 날씨 등 모든 여건을 고려하면 이번 진화 작업은 극도의 도전”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불로 유명 여행지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 산림을 태우면서 맥컬러 호수 주변의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연결되는 전력 공급선이 끊어질 위험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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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측은 “공원은 아직 폐쇄돼 있지 않다. 디트윌러 화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현재 시커먼 연기가 공원의 상당한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일부 진입로를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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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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