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01월 27, 2020
    Today : 5532  Yesterday : 9497  Total : 64835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 내 대학 졸업시즌인 5-6월이 지나고 졸업생들은 사회초년생으로 본격적인 취업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렇다면 이들이 미국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뉴욕타임스는 이와 관련 최근 부동산 웹사이트인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336개 대학 학과의 졸업생들이 집을 마련하기까지 얼마까지의 기간이 소요되는지 조사했다고 보도했다.

 

조사결과는 각 학과 전공의 평균 초봉을 기반으로 ‘25만달러’ 가격의 집을 구입하기까지 어떤 전공이 가장 빠른지 분석했다.

 

1위를 차지한 대학 전공은 자원공학(Petroleum Engineering)이다. 자원공학은 지구의 표면과 내부를 비롯해 해저의 유용자원을 경제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미국대학 졸업자 중 석유화학(자원공학)전공자들의 연봉이 평균 9만6700달러로 내집 마련까지 2년 6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shutterstock_125846258-750x528.jpg

 

과학기술과 문명 발달에 따라 더 많은 에너지 자원이 필요하게 되면서 해당학과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의료보조인력을 양성하는 진료보조인력 전공이 2위에 랭크됐다. 진료보조인력(Physician assistant)는 PA라고도 하며 의사의 책임 아래 진료보조를 수행하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 물리치료사 등의 직종이 해당된다.

 

main-image.png

 

미국은 PA에 대한 석사과정과 합법적인 제도가 마련돼 있으며 처우와 연봉이 굉장히 좋다. 의료보조인의 연봉은 8만5200달러로 집을 사기까지 평균 2년9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의 빠른 과학기술 발달을 이뤄낸데 큰 역할을 한 컴퓨터공학(Computer Science and Engineering) 전공자들이 평균 연봉 7만1200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technology-wallpapers-hd-20141.jpg

 

집을 구입하기까지 평균 3년 5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내 금융기관과 연구소, IT 벤처회사로 진로가 정해지며 높은 연봉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학과다.

 

4위는 광산공학(Mining Engineering) 학도들이 차지했다. 광산공학은 광물자원에 대한 학문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물리학과 수학, 화학 등의 기초과학을 기반으로 광업의 공업적인 생산 응용과 생산력, 생산품 성능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ining-engineer.jpg

 

1위를 차지한 자원공학과 함께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중견사원들의 연봉도 높은 순위에 꾸준히 랭크되고 있다. 평균 연봉은 7만200달러으로 집을 구하기까지 3년6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자와 분자를 다루는 과학 분야 중 하나인 ‘화학’은 사실상 모든 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화학공학자를 소위 ‘Universal Engineer’이라고도 하는데 광범위한 문제를 모두 통달하고 해결한다는 의미다. 물리화학과 에너지 공학, 유기화학, 재료공학 등의 분야가 세분화 돼 있다.

 

5위를 차지한 화학공학(Chemical Engineering)은 평균 연봉 6만9800달러로 3년 6개월의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Chemical-Engineering2.jpg

 

<김판겸 기자>


Today : 5532 Yesterday : 9497 Total : 6483516


  1. 트럼프 DACA 존폐 주말 발표, '수혜자 80만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불법 체류 청년의 추방을 유예하는 프로그램(DACA)의 존폐를 늦어도 주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
    file
    Read More
  2. 9월 1일부터 미국민 북한 여행 금지 조치 시작

    미국이 내일(1일)부터 자국민의 북한여행을 금지한다. 이에 따라 중국 여행사들이 미국인의 북한비자 신청 접수를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해외...
    file
    Read More
  3. '하비'로 몸살 휴스턴 '약탈·강도', 한인 1,200명 이재민

    허리케인 '하비'가 몰고 온 물 폭탄이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을 강타한 지 엿새가 지난 상황에서 3만여 명에 이르는 휴스턴 한인 동포들의 피...
    file
    Read More
  4. 한국 주요관광지 558곳 인터넷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설치

    앞으로 한국을 방문할 때 주요 관광지 등에서는 무료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진다. 한국 정부가 전국 주요 관광지에 무료 와이파이(WIFI)를 설치하...
    file
    Read More
  5. 안민석 의원 “최순실, 다음은 전두환 일가 은닉재산 환수”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던 최순실 국정농단을 파헤친 장본인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칼끝이 이번에는 전두환 일가의 은닉재산과 이명박 ...
    file
    Read More
  6. 트럼프, "법인세 35→15%로 인하 원해", 역대 최대 감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미국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현행 35% 이상인 연방 법인세율을 15%로 인하하고 싶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트럼...
    file
    Read More
  7. 카트리나 참사 12주기 뉴올리언스에 폭우 '비상'

    29일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12주기를 맞은 미국 뉴올리언스가 허리케인 '하비' 여파로 쏟아질 폭...
    file
    Read More
  8. '눈에는 눈', 하와이서 탄도미사일 요격시험 성공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도발 하루 뒤인 30일 하와이에서 중거리 탄도미사일 요격시험에 성공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방부 미...
    file
    Read More
  9. 매티스 국무장관 "북, 외교 해법서 벗어나지 않는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9일 탄도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 해법에 대해 "우리는 절대 외교적 해법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매티스...
    file
    Read More
  10. 한국의 날 축제 베일 벗었다, 역대 최강 내용 기대감 ↑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강승구) 주최 '제 25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의 공연 내용이 공개됐다. 군더더기 없는 알찬 구성으로 기대감이 높아...
    file
    Read More
  11. 한인 빅터 차 교수 신임주한 미 대사에 내정

    신임 주한 미국 대사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가 내정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빅터 차 ...
    file
    Read More
  12. 텍사스 강타 '하비'로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 대두

    허리케인 '하비'가 미 텍사스를 강타하면서 화학물질 유출 위험이 대두됐다.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소방국은 크로스비 지역에 있는 화학업체 ...
    file
    Read More
  13. 문 대통령 아베 통화, "북 압력 극한까지 높여야"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에 대한 압력을 극한까지 높여 북한 스스로 먼저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
    file
    Read More
  14. 다시 강해지는 '하비', 피해 1180억달러 카트리나 능가할까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주 휴스턴을 강타하면서 도시가 홍수에 잠겼다. 세계 석유 산업의 중심이자, 미국 노동자의 12명 중 1명이 근로하는 휴스턴 경...
    file
    Read More
  15. 북 미사일 또 발사, 일본 상공 넘어 북태평양까지 날아가

    북한이 29일 탄도미사일을 또 발사했다.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넘어 북태평양까지 날아가 일본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ldquo...
    file
    Read More
  16.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별세, 생존자 이제 36명

    중국에 머물다 한국에서 치료를 받아 온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28일(한국시간) 오전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하 할머니가 패혈...
    file
    Read More
  17. 텍사스 강타 '하비', 3만명 대피·수재민 45만명 예상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 주를 강타하면서 최대 도시 휴스턴을 중심으로 3만여 명이 거주지를 버리고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
    file
    Read More
  18. 트럼프 행정부, 문화교류 관련 J-1 비자 발급 축소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문화교류비자(J-1비자) 정원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
    file
    Read More
  19. 이재용, 징역 5년 1심 판결 불복 항소장 제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 공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
    file
    Read More
  20. <단독>SF총영사에 박선원 전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내정

    공석인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에 외교관이 아닌 인사가 처음으로 내정됐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27일(한국시간) 문 대통령의 외교안보 자문그룹 일원인...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98 Next
/ 98

맛슐랭

칼럼

개빈 뉴섬 주지사 컬럼- 만인을 위한 캘리포...

  온 더 레코드, 개빈 뉴섬: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