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07월 03, 2020
    Today : 1467  Yesterday : 9858  Total : 79984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지난해 대선 기간 러시아와의 공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017011004133044230_1.jpg


24일 쿠슈너 선임고문은 상원 정보위 비공개 청문회 출석에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나는 (러시아와) 공모하지 않았고, 부적절한 접촉을 하지 않았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국 정부와 공모한 대선 캠프 내 누구도 알지 못한다"며 "민간 분야에서 내 기업활동을 하면서 러시아 자금에 의존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FDE9EAC1-4C5D-47B0-B50A-8E6C26DFD95E_cx0_cy2_cw0_w1023_r1_s.jpg

 

또 그는 "내가 제공할 기록과 문건들은 캠프와 정권인수위 기간의 (접촉) 수천 건 가운데 러시아 대표들과의 3차례 접촉을 보여줄 것"이라며 "어떤 것도 선거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특별히 기억할만한 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만족한다"며 "숨길 게 없다"고 말했다.쿠슈너 선임고문은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 중 한 명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는 대선 기간이던 지난해 6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등과 러시아 변호사를 만났다.

 

2016111800225_0.jpg

 

당시 러시아 변호사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주자에게 타격을 줄 정보를 주기 위해 접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러시아와의 내통 의혹의 중심에 섰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세르게이 키슬랴크 러시아 대사와 만났으며, 이 회동에서 러시아와 트럼프 정부 간의 비밀 막후채널을 구축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같은 달 서방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 국영 은행장과도 만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했다.

 

<박영규 기자>


Today : 1467 Yesterday : 9858 Total : 7998496


  1. 뉴욕 등 중동부, 역대급 혹한에 신년 행사 '비상'

    뉴욕시에서 해마다 열리는 타임스 스퀘어의 신년 맞이 축제가 역대급 혹한을 맞아 비상이 걸렸다. 두터운 옷을 겹쳐 입고 음주를 절대로 피하며 손난로...
    file
    Read More
  2. CA 마리화나 합법화, 세관 밀반입 우려 SF 등 단속 강화

    미국 내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캘리포니아주가 내년부터 대마류의 판매·소지·운반·흡연을 합법화한 데 따른 조치로 한국의 공항...
    file
    Read More
  3. 미 연말 성수기 소비자 지출, 역대 최고 전망

    미국에서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크리스마스를 낀 연말 성수기 소비자 지출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을 전망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
    file
    Read More
  4. 문 대통령 “위안부 합의, 중대한 흠결”…후속 조치 지시

    27일 발표된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결과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중대한 흠결이 드러났다며 당시 합의로는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file
    Read More
  5. 미국서 존경받는 남성 1위 오바마, 여성은 힐러리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을 뽑는 여론조사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현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여론조사기관인 갤...
    file
    Read More
  6. 트럼프 “오바마케어 폐지…새 건강보험제도 만들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건강보험 제도를 만들기 위해 여야가 "결국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플로리다 주 마라라고 휴양지에서 연말 ...
    file
    Read More
  7. 브라운 주지사, 트럼프에 반기...불체자 등 130명 사면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추방이 임박한 불법체류자 두 명을 포함해 130여 명을 사면했다고 지역 매체 '새크라멘토 비'가 25일 보도했...
    file
    Read More
  8.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절 메시지 "한반도 대치 극복되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메세지에서 한반도 대치 해소와 상호 간 신뢰 증진을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5일 정오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발코...
    file
    Read More
  9. 성탄절 맞은 지구촌 표정, 분쟁지 임시 휴전 선물

    성탄절을 앞두고 지구촌 분쟁지 곳곳에서 휴전 선언이 잇따르며 평화를 기원했다. 그러나 한쪽에서는 성탄절 시즌을 겨냥한 연이은 테러 위협으로 공포...
    file
    Read More
  10. 김정은 "지금까지 시작 불과, 통 큰 작전 전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앞으로도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과감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22일 통과된 유엔 안보리의 추가 제재...
    file
    Read More
  11. 'SF 피어39'서 테러 기도, IS 추종 전직 해병대원 체포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관광지인 '피어 39'에서 테러 공격을 기도한 혐의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를 추종하는 전직 해병대원이 체...
    file
    Read More
  12. 연방 '셧다운' 위기 모면, 단기예산안 의회통과

    미국 의회가 단기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 사태를 다시 피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예산안을 둘러싼 공화·민주 ...
    file
    Read More
  13. 연방정부 셧다운 데드라인 22일, 진통 예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대규모 감세를 골자로 한 세제개편안의 의회 통과로 한숨을 돌리자마자 연방정부의 셧다운(shutdown·부분 업...
    file
    Read More
  14. 북한 '외화벌이' 다음 목표, 비트코인 해킹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화된 제재 속에 하드캐쉬(현금)를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 해킹에 골몰하고 있다고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가 21...
    file
    Read More
  15. CA보건국 '셀폰 새 안전 지침' 발표, 건강 영향

    캘리포니아 공중보건국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최근 새로운 안전 지침을 배포했다.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무선주파수(RF) 에너지에 노출을 줄이기...
    file
    Read More
  16. SF총영사관 주최, '한인 정치력 신장 포럼' 개최

    북가주 한인사회의 정치력 신장에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나섰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최로 '2017 한인 정치력 신...
    file
    Read More
  17. 감세안 하원통과, 상원 통과시 31년만 최대 규모

    대규모 감세를 골자로 하는 트럼프 미 행정부의 세제개편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19일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
    file
    Read More
  18. 미 안보보고서, 북 핵무기 외 생화학무기도 개발 중

    트럼프 정부의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 북한이 핵무기뿐 아니라 생화학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분석이 담겼다. 트럼프 정부는 18일 발표한 새로운 국가...
    file
    Read More
  19. 셀카도 심하면 정신질환, 당신의 등급은?

    스마트폰의 보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확산으로 이제는 생활의 일부가 된 셀프카메라(이하 셀카). 일명 '셀피(selfie)'라 부르는 셀카...
    file
    Read More
  20. 앨라배마 패배 설욕, 트럼프 내년 선거 전면 나선다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뼈아픈 패배를 맛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설욕을 벼르며 '본무대'인 내년 중간선거에 전면적으로 나설 ...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12 Next
/ 112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