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03월 28, 2024

        

  1. 플로리다 흑인 혐오 총격 관련 바이든 “침묵은 공모”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흑인 혐오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우리는 백인 우월주의가 미국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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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 모기지론 평균금리 7.48%...2000년 이후 최고

    미국에서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주택시장에 큰 타격이 되고 있다고 경제전문 CNBC방송이 보도했다. 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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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금리 2020년 이전 수준 돌아갈 가능성 낮다” 전망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도 미국 경제가 놀라운 활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연준 목표치 2%를 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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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변이종 BA.2.86 감시대상 추가...면역 돌파 가능성 제기

    세계보건기구(WHO)가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종 BA.2.86을 감시대상에 추가했다. 돌연변이의 수가 많아 기존 면역체계를 뚫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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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우이 산불 사망자 111명, 실종자 1천명 넘어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111명을 넘은 가운데 실종자는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CNN 보도에 따르면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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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백악관, IRA 발효 1년 맞아 “미 투자 크게 상승” 자평

    백악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 1년(16일)을 맞아 IRA 입법 이후 미국에 투자가 크게 늘었다고 자평했다.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바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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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 코로나 팬데믹 후 노숙자 급증, 작년 비해 11%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가 끝난 뒤 노숙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미국의 노숙자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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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와이 사망자 96명, 미 100여년 만에 최악 인명피해

    하와이 산불 사망자가 96명으로 불어나면서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 인명피해를 낸 산불 참사로 기록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망자가 하루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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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미국 크래팃카드 사용액, 사상 첫 1조달러 넘어서

    미국 내 크래팃카드 대금(판매신용)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12일 언론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8일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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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하와이 마우이 산불 사망자 67명, 한인 인명 피해 없어

    하와이제도 마우이섬에서 수일째 계속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67명으로 늘었다.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한인 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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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조수미, 샌프란시스코 공연 성황...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6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초청, 특별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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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메가 당첨자 1명 나와...7개월 로또 구매 23% 감소

    ‘파워볼’과 함께 미국 양대 로또(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의 1등 당첨금이 15억5800만 달러로 불어난 가운데 8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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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미 코로나 새 변이 가장 빠르게 확산, 치명률 높지 않아

    미국에서 COVID-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EG.5 변이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4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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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테슬라, 실제주행거리 속였다”...집단소송 번지나?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실제 주행거리가 광고와 달라 소비자를 속였다며 소송을 당했다. 모델 Y 등 소유주 3명은 테슬라가 주행 거리를 허위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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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 주요언론, 한국 '묻지마 칼부림' 잇달아 보도

    지난 3일(한국시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으로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언론들은 강력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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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갓스이미지 올해도 사랑 나눠, 공연헌금 전액 기부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가 지난 공연에서 모금된 헌금 3,550 달러를 국제구호 민간기구인 '굿네이버스 USA'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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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WP, 미국 무더위 탈출법 '한국식 찜질방' 소개

    미국 내 상당 지역이 현재 이상고온으로 펄펄 끓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WP)가 한국 찜질방을 무더위 탈출 비법으로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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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 학자금 대출 탕감 'SAVE' 프로그램, 신청 시작돼

    대법원 판결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이 걸린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안으로 마련한 후속 조치가 본격 실행에 들어간다. 소득 규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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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 1억7500만명 '잔인한 폭염' 직면...선인장도 죽어

    미국의 1억 명 이상이 잔인하게 더운 기온과 숨막히는 습도에 괴로워하고 있다. 29일 CNN 등 언론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한낮의 더위 지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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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 코로나 재확산 조짐, 폭염에 에어컨 있는 실내 밀집

    미국에서 COVID-19 재확산 조짐이 관측되는 가운데 ‘폭염’이 그 계기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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