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06월 04, 2020
    Today : 2803  Yesterday : 9967  Total : 77002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주지사는 26일주 남북 관통 수로를 위한 거대한 터널 공사 2건이 연방 환경보호국의 1차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사는 북부 캘리포니아의 물을 거대한 터널 두 개를 뚫어 남쪽으로 수송한다는 계획이지만 아직도 전체 계획의 대부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Tunnels-Map.png

연방 해양수산부와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 (FWS :Fish and Wildlife Service)은 일단 이 터널들이 연어를 비롯한 토종 어류와 동물들중 멸종위기종을 없애는 것은 아니라며 청신호를 보냈다. 

캘리포니아 최대의 새크라멘토 강이 샌프란시스코 만으로 향하는 흐름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이 거대한 터널은 서해안 최대의 큰 하구에서 물을 공급받아 농사를 짓고 있는 중부 골짜기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쌍동이 터널은 각각 4층 건물 높이에 길이가 35마일에 이른다. 

터널 지지자들은 재래식의 양수기로 강물과 물고기를 끌어들이는 방식 보다는 현대식 터널 수로를 통해 새크라멘토강과 샌 조아킨 강 사이의 삼각주로부터 물을 끌어오는 것이 물공급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브라운 주지사는 내년 임기만료 이전에 터널공사를 마치기 위한 연방정부의 승인과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이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의 유서깊은 델타 지역으로부터 대량의 물을 뽑아냄으로써 농업지역과 농민들이 망하거나 10여개의 소수 원주민들의 생업이 해를 입을 것을 우려하는 반대세력도 많다.

 

이들은 연방 정부가 아직 구체적인 시공계획도 없는 상태에서 터널 허가를 내준 데 반대하고 있어 앞으로 이 대형 터널이 갈길은 험란하다.

 

<박영규 기자>


Today : 2803 Yesterday : 9967 Total : 7700213


  1. 서울 주택 중간가 4억3400만원, SF는 9억3100만원

    서울의 주택 중위가격이 4억3400여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워싱턴(4억3883만원), 뉴욕(4억4340만원)과 비슷하고 샌프란시스코(9억3100만원)에 비하면...
    file
    Read More
  2. 'K-글로벌 실리콘밸리 2017', 역대 최대 인원 참석

    ▲ 'K-Global 실리콘밸리 2017' 역대 최대 규모 1,600여명 참석 ▲ KOTRA, 4대 협력 분야 테크 컨퍼런스, 파트너십 상담, 투자포럼 개최 4차 산...
    file
    Read More
  3. 트럼프 대통령 북핵 대응 방식, '57% 지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핵·미사일 문제 대응 방식이 미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왔다. 하버드 대학 미국정...
    file
    Read More
  4. 세계서 임대료 가장 비싼 곳 뉴욕 5번가, 명동 8위

    세계에서 가장 임대료가 높은 상권은 뉴욕 5번가(5th ave)로 조사됐다. 서울 명동 월세는 세계에서 8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
    file
    Read More
  5. 오바마케어 가입, 작년 11월 동기 보다 46% 증가

    오바마케어 등록(건강보험 가입)이 11월 첫 두 주 간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이 연방 ‘메디케어·...
    file
    Read More
  6. 상원 총기 규제 '강화법' 추진, 범죄자 구매 사전 차단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텍사스 총격 사건으로 미국의 허술한 총기 규제 체계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미 상원이 초당적인 규제 강화법 마련에 ...
    file
    Read More
  7. 유엔, 일본에 위안부 문제 사좌·보상 권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고 권고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14일 ...
    file
    Read More
  8. 트럼프 중대발표, 대북제제와 압박 초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발표하기로 한 '중대 성명'에는 결국 대북제재와 압박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관심을 모았던 '...
    file
    Read More
  9. 총기 난사에도 위신콘신 사냥총 나이 제한 철폐

    미국에서 대형 총기 참사가 이어지는데도 위스콘신 주에서 열 살도 안 된 어린이가 자신의 총으로 사냥할 수 있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에서 많은 ...
    file
    Read More
  10. 일 관방장관, "미국 내 위안부 소녀상 설치 저지 최선"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이 15일 미국 내 위안부 소녀상 설치 움직임에 대해 "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노력을 계속하...
    file
    Read More
  11. 포항, 휴교 등 지진 피해 속출...건물 '와르르'

    차는 부서지고 건물 벽은 벌어지고 갈라졌다. 학교 건물 외벽이 무너져내렸다. 수업을 받던 학생들은 놀라 뛰쳐나왔다. 15일(한국시간) 강진이 덮친 경...
    file
    Read More
  12. 자연재해 따른 '기후 휴가' 제공, 미 기업 증가

    올해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를 겪은 미국에서 기상 이변에 따른 업무 차질에 대비해 ‘기후 휴가’(climate leave)를 제공하기로 한 ...
    file
    Read More
  13. 포항서 5.4 지진 역대 2위 규모, 수능 취소

    포항에서 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여진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
    file
    Read More
  14. 새크라멘토 인근서 총격사건, 4명 사망·10여명 부상

    새크라멘에서 약 124마일 떨어진 란초 테하마의 초등학교와 주택가에서 14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당했다. NBC 등 언론에 ...
    file
    Read More
  15.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238개 도시 각축전

    텍사스 주 댈러스와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수도인 워싱턴 D.C. 등 3개 도시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제2 본사의 최적 입지 조건을 갖...
    file
    Read More
  16. 미 증오범죄 증가, 작년 6,121건...2년째 늘어

    미국에서의 증오범죄(hate crimes)가 작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들은 특히 인종·민족, 종교에 대한 혐오에서 비롯됐다. 워싱턴포스트(W...
    file
    Read More
  17. 올 시민권 포기 최대 기록 전망, 3분기 1,376명

    올해 미국 시민권 포기 숫자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1,376명의 미국인이 시민권을 포기해 지난해 연간 전...
    file
    Read More
  18. 백악관 청원사이트에 '종북세력 시민권 박탈' 요구

    백악관 청원 사이트로 유명한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미국에 거주하는 종북 세력들의 미국 시민권과 영주권을 박탈해 달라...
    file
    Read More
  19. 블랙프라이데이 아닌, 블랙 11월...쇼핑시즌 벌써 시작

    블랙 프라이데이(미국의 최대규모 쇼핑일)를 비롯해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미국 최대 쇼핑시즌이 올해는 다소 이르게 시작했다. 미 최...
    file
    Read More
  20. 디즈니랜드 방문객 10여명 레지오넬라 감염

    남가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 테마파크에서 냉방기로 인한 레지오넬라 병에 감염된 방문객 10여명이 발생해 이 곳의 냉각탑 2곳이 폐쇄됐다. 오렌지 ...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09 Next
/ 109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