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북부(북가주)와 중부(중가주)에서 일어난 독립운동과 한인사회의 역사를 기록·보존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관장 정은경)이 나서고 있다고 YTN 뉴스가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9월 29일 오클랜드에서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사무실 개소식이 열렸다.>
지난 9월 29일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사무실 개소식 행사를 전하면서 YTN은 지역 한인들이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한인의 발자취를 담은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뭉쳤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의 향후 계획 등을 소개했다.
<YTN이 20일 보도한 샌프란시스코 한인박물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