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시한 더 연장 방안 추진중

by KDT posted Feb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0일 시한부'로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 시한이 3월 1일로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합의로 이 시한을 더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3월 1일 이후에도 추가 관세폭탄을 터트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역협상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백악관의 한 고위 당국자는 9일 방송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 통화 등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시한이 지금으로서는 유효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일 뿐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7F0789CC-75AB-4E1E-8DCE-21EE84075138_w1023_r1_s.jpg


미·중 무역협상에서 진전이 이뤄진다면 시한 연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트럼프 시진핑 2월 말 정상회담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양국은 타협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셈이다.  

백악관은 14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을 중국 베이징으로 파견 고위급 무역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11일에는 제프리 게리시 USTR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이 시작된다.

 

<이온안 기자>


Today : 2220 Yesterday : 9316 Total : 4920460


Articles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