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일본과 대화 시작 계기”…트럼프 친서 공개

by KDT posted Nov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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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간의 태국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귀국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아베 일본 총리와 깜짝 회동에 대해 일본과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친서 내용도 6일 공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태국을 떠나며 SNS를 통해 "아베 일본 총리와 대화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의미 있는 만남을 가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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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또 아세안 정상들이 모친상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며 감사를 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친서 내용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서에서 "6·25 전쟁 당시 문 대통령 어머니의 흥남 철수 피난 이야기를 기억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또 한미 양국은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남북 이산가족이 재회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독도 헬기 사고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오는 8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참석하는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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