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11, 2019
    Today : 247  Yesterday : 10484  Total : 600178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췌장은 몸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다. 때문에 조기에 발견되기 힘들고 5년 생존율 및 완치율이 낮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췌장암은 지난 20년간 5년 생존율이 거의 그대로인 유일한 암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받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췌장암의 여러 증상들을 숙지하고, 의심됐을 때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afc835d175004c41b13e366a1b508854.jpg


■명확한 원인 없지만.. 흡연, 당뇨병, 만성췌장염, 비만 주목
췌장암의 원인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중요한 췌장암 유발 인자는 흡연이다. 실제로 담배의 독성 물질은 췌장 등의 소화기에 악영향을 끼치고, 흡연자의 췌장암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 높다는 발표도 있다.

흡연 외에도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 모두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병, 만성 췌장염, 비만 등도 췌장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가족력이 없는데도 갑자기 당뇨가 생겼다면 췌장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아 고령의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황달, 체중 감소, 피로감 등 췌장암의 대표 증상
췌장암의 징후 및 증상은 특이 사항이 없으나 여러가지 비췌장질환이나 췌장염 등의 증상이 췌장암 환자들에게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식욕 부진·복통 등이 있고 나아가 황달,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한 번에 진단하기 어렵다.

또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른데 조기 발견이 가능한 췌장 머리 부위에 암이 발생하면 쓸개관(간에서 분비된 쓸개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는 모든 경로)이 폐쇄돼 황달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황달은 진행 초기에도 나타나므로 완치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체중이 갑자기 부쩍 감소하거나 급성 췌장염이 이유 없이 발생할 때나 계속 복통을 느낄 때에도 췌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특히 등 가까이에서 몸 안쪽으로부터 뻐근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면 이를 무시하지 말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 비만인 사람, 만성췌장염에 시달리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수술 치료가 가능한 시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Today : 247 Yesterday : 10484 Total : 6001785


  1. NEW

    난청·이명 개선 효과에...'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 오일 추출물이 난청과 이명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연세대 의대 이비인후과학 문인석 교수, 경희대 한의대 강...
    newfile
    Read More
  2. 겨울철 대표 과일 '귤'은 비타민의 보고

    겨울철 대표 과일 귤. 귤은 '비타민의 보고'로 불릴 만큼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다. 귤 100g당 44mg의 비타민 C가 들어있어 귤 2~3개면 성...
    file
    Read More
  3. 7시간 이상 잤는데 종일 피곤하다면...

    7시간 이상 잤는데 하루 종일 피곤함을 느끼는 날이 계속된다? 숙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숙면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수면무호흡증이다. 이 질...
    file
    Read More
  4. '귀리'에 치매 치료·예방 효과 밝혀져

    귀리(Oat)에 함유된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한국 연구진이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
    file
    Read More
  5. 닭·칠면조, 씻지 말고 바로 끓는 물에 요리가 안전!

    미 주간지 ‘타임’은 닭이나 칠면조 등 가금류를 씻지 말고 그냥 요리하는 게 안전하다는 식품 전문가들의 경고를 전했다. 씻는 과정에서 ...
    file
    Read More
  6. 운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운동은 사람이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을 말한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건강도 향상된다. 운동...
    file
    Read More
  7. 주목할 만한 생소한 슈퍼푸드 4개

    식품에도 국경은 사라진 지 오래다. 마음만 먹으면 다른 나라에서 생산되는 건강식품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몸속의 각종 해로운 성분을 ...
    file
    Read More
  8. 조기 발견 힘들어 생존률 낮은 '췌장암'의 증상은?

    췌장은 몸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다. 때문에 조기에 발견되기 힘들고 5년 생존율 및 완치율이 낮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췌장암은 지난 20...
    file
    Read More
  9. 쉴 새 없이 “콜록” 감기로 착각...암 사망률 1위는?

    폐암 환자의 5~15%는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다가 진단을 받는다. 증상이 있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병을 키우게 된다. 잠을 못 잘 정도로 ...
    file
    Read More
  10. 술마신 뒤 라면은 '독약', 이것을 먹어라!

    술을 마신 뒤 라면이나 매운 국물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좋지 않은 방법이다. 지방 함량이 높아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음주로 손상된 위에 ...
    file
    Read More
  11. 대표적 겨울 과일 '배', 놀랍고 다양한 효능

    배는 귤, 사과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과일. 과육은 달콤하고 과즙은 풍부하다. 배의 종류는 세계적으로 3,000 가지나 된다. 당연히 맛이나 아삭아삭한 ...
    file
    Read More
  12. 신체 기능 유지에 꼭 필요한 '칼륨' 풍부한 식품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가 칼륨이다. 필수 전해질로 꼽히는 칼륨은 몸속 세포와 조직, 기관들이 적절히 기능할 수 있도록 한...
    file
    Read More
  13. 항산화에 블루베리가 좋지...그 이외에는 어떤 식품?

    가장 각광받는 천연 항산화 식품으로는 블루베리가 꼽힌다. 최근 미 농무부 인간영양연구소의 연구 결과 1g당 항산화 능력 기준으로 블루베리가 과일과...
    file
    Read More
  14. ‘제2의 심장’, 발 건강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

    인간의 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곳을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심장을 택할 것이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엔진’과도 같은 심장이 인간의 ...
    file
    Read More
  15. “아! 배고파” 200칼로리 이내 건강한 '야식'

    다양한 이유로 밤에 잠을 잘 들지 못하는 불면증.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불면증 혹은 만성적인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을까. 밤잠을 못자면 다...
    file
    Read More
  16. 몸속 독소와 세균 씻어내는데 좋은 식품들

    몸에 독성 물질이 쌓이면 건강에 여러 가지로 나쁜 영향이 미친다. 물을 마시면 이런 물질을 어느 정도 씻어낼 수 있지만 한계가 있다. 이와 관련해 전...
    file
    Read More
  17. 알람 울리면 '스누즈 버튼' 누르고 잠 몇분 더, 좋을까?

    알람이 울리면 '스누즈 버튼'을 누르고 몇분이라도 더 눈을 감고 있는 이들이 많다. 그런데 이런 스누즈 버튼이 우리 몸을 하루종일 더 피곤하...
    file
    Read More
  18. 알츠하이머 진행 늦추고 싶다면...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2012년 당시 54만 명이었던 치매 환자는 2030년이 되면 127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건 복지부는 예상하고...
    file
    Read More
  19. 수면 5시간 미만이면 키 작고, 비만·골다공증·우울증 ...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이면 5시간 이상 자는 사람보다 키가 작고 뚱뚱하며 골다공증, 당뇨병, 우울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
    file
    Read More
  20. 추운 겨울에 신경 써야 할 신체부위는 어디?

    겨울철에는 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신체 곳곳에 이상이 올 수 있다. 미 포털 사이트 ‘야후닷컴’이 겨울철 신경을 써야 할 신체부위 4곳...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

홍선표 박사- '박용만의 외교활동'<1>

3·1운동과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   ※ 1919년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