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17, 2018
    Today : 3139  Yesterday : 9572  Total : 20265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트럼프 행정부의 지난 2년 집권에 대한 평가이자, 차기 미국 대선의 향배를 좌우할 미 중간선거가 이틀(6일) 후 치러진다.

 

shutterstock-572679325.jpg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원 100명 가운데 35명, 하원의원 435명 전원, 그리고 주지사 50명 중 36명이 새로 선출된다.

현재 미국 의회는 상·하원 모두 여당인 공화당이 다수당으로, 미 언론과 정계는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고 하원은 민주당의 탈환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접전지로 꼽히는 지역은 노스다코타, 테네시, 텍사스, 미시시피 주 등이다.

한국계 후보는 캘리포니아 주 공화당 소속 영 김, 뉴저지 주 민주당 소속 앤디 킴, 펜실베이니아 주 공화당 펄 김, 뉴멕시코 주 공화당 리사 신, 버지니아 주 공화당 토마스 오 후보 등 총 5명으로, 모두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했다.

 

Youngkim.jpg

 

<캘리포니아 주 연방하원에 출마한 영 김 후보.>

 

특히 영 김과 앤디 김 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상대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올해로 115년이 되는 한인 이민역사에서 한인 연방하원의원 탄생이 기대된다.

 

한편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이 하원선거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다만 공화당과 격차가 막판까지 좁혀지며 결과를 낙관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왔다.

스트리트저널(WSJ)과 NBC 방송은 지난 1~3일 적극 투표층 774명을 포함해 1,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하원에서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되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0%는 민주당을, 43%는 공화당을 선택하며 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표본오차는 적극 투표층에서 ±3.53%포인트, 등록 유권자층에서 ±3.10%포인트다. 

 

ShowImage.jpg


7%포인트의 격차는 지난 10월 WSJ-NBC 여론 조사서 나타났던 9%포인트의 격차보다 줄어든 수치다.

 

특히 무당파층에서 민주당의 우위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여론 조사 결과 무당파 유권자들 사이에서 민주당은 공화당보다 14%포인트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9%포인트의 격차로 우위가 축소됐다.

WSJ은 전국적인 여론조사에서 ‘하원 다수당’과 관련 민주당이 우위를 차지했지만, 주별로는 공화당이 우위를 보이는 곳이 적지 않다면서 여론조사 결과는 ‘주의 깊게’ 해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뉴스와의 공동 진행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등록 유권자 중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0%, 공화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3%로 7%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지난달에는 11%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처럼 두 여론조사 모두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series-of-usa-ruffled-flags-with-democratic-party-symbol-over-it.jpg

 

<민주당의 상징인 당나귀.>

 

 

<이온안 기자>


Today : 3139 Yesterday : 9572 Total : 2026539

?

  1. 연방하원의원 또 나왔다, 앤디 김 트위터에 '승리' 선언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 후보(36·뉴저지 제3선거구·민주)가 상대 후보인 톰 맥아더 후보와 엎치락 ...
    file
    Read More
  2. 영 김, 한국계가 20년 만에 연방하원 뚫었다

    20년만에 한국계 연방하원이 탄생했다. 한인 여성으로도 사상 첫 미 연방 하원의원이 된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 연방하원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file
    Read More
  3. 예상대로 공화 상원·민주 하원 장악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상원 수성과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CNN, 뉴욕타임즈 등 언론에 따르면 개표 작업이 아직 진행 중...
    file
    Read More
  4. 트럼프 상원 다수당 유지에 “오늘밤 엄청난 성공 거뒀다”

    상·하원을 공화당이 동시 장악하고 있는 현행 구도가 깨지고 '상원-공화, 하원-민주'로 의회권력 분점 등 미 정국 구도에 적지 않은 변...
    file
    Read More
  5.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당선자 나올 듯, 하원 185명 출마

    이번 중간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및 성소수자가 출마한 가운데 이들의 상당수가 의회로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언론들은 하원 총 435명을 ...
    file
    Read More
  6. 민주당 상원탈환할까?, 동부 마감...투표율 50%대 전망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원할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결정이 어떤식으로 내려질지를 판가름하는 중간선거...
    file
    Read More
  7. CNN 출구조사, 투표자 56% “미국 잘못된 방향가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투표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6일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응답...
    file
    Read More
  8. 30대 미만 조기투표 409% 증가, 민주당에 도움

    미국 중간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미만 젊은층의 조기투표 참여율이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5일 대통령선거 ...
    file
    Read More
  9. 선거 D-1, 투표율 수십년 래 최고 전망...열기 '소핫'

    앞으로 미국 정책의 향방을 가를 2018년 중간선거가 내일(6일) 실시된다. 중간선거는 언제나 중요한 정치 이벤트지만 올해 선거에 쏠리는 국제적 관심...
    file
    Read More
  10. 미 정가 “트럼프 처음부터 하원보다 상원 겨냥했다”

    미 언론들은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집권당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정가에서는 처음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보다는 상원을 겨냥했다...
    file
    Read More
  11. 중간선거 이틀 앞, 격차 점점 줄었지만 민주당 아직 우세

    트럼프 행정부의 지난 2년 집권에 대한 평가이자, 차기 미국 대선의 향배를 좌우할 미 중간선거가 이틀(6일) 후 치러진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
    file
    Read More
  12. 일본 “징용피해자 보상 한국 정부가 해라”

    한국 대법원의 징용피해자 배상 판결과 관련, 일본의 외무상이 보상 책임은 한국 정부에 있다고 주장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중 유일한 생존자인 ...
    file
    Read More
  13. 주말 막판 지원 유세, 트럼프·오바마 격전지 총력전

    미 중간선거(현지시간 6일)를 3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격전지를 찾아 막판 지원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간선...
    file
    Read More
  14. 캐러밴 "트럼프, 이민자 권리침해" 미 법원에 위헌소송

    미국 망명길에 오른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에 속한 온두라스 출신 이민자 12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을 상대로 "이민자들의 권리를 침해했다"...
    file
    Read More
  15. 민주당 하원 210석, 공화당 상원 48석 차지 전망

    오는 6일 열리는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민주당이, 상원은 공화당이 승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NN방송은 이번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서 민주당이...
    file
    Read More
  16. 트럼프 선거 막판 승부수 “내년 중산층 10% 감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중간선거를 겨냥해 중산층에 대한 감세 조치를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소속...
    file
    Read More
  17. 트럼프 '출생시민권 폐지' 연일 쟁점화, 선거 이득 판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출생 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폐지를 거론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 쟁점으로 부상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
    file
    Read More
  18. (중간선거)고졸 백인 남성 vs 대졸 백인 여성, 판세 좌우

    일주일(11월 6일) 남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고졸 백인 남성과 대졸 백인 여성이 판세를 좌우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그룹의 공화당과 민주당에...
    file
    Read More
  19. 트럼프 “불체자 자녀 미국서 출생해도 시민권 안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는 불법 체류자의 자녀가 미국에서 태어나도 '출생 시민권'을 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미국...
    file
    Read More
  20. 중간선거 코앞, 트럼프 지지율 44→40% 급락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름세를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민주당...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4 Next
/ 64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백년대계

1960년대 학교에 가면 대부분 한 가정에 보통 5, 6명에...

최문규의 일침(一鍼)-'위기와 협상'

우리는 누구나 2001년 9.11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