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01월 21, 2019
    Today : 6571  Yesterday : 11589  Total : 270689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원할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결정이 어떤식으로 내려질지를 판가름하는 중간선거가 동부부터 차례로 마감되고 있다.

 

national-senate-midterms-2018.jpg


현재 집권당인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연방 상하원의 다수당이 민주당 쪽으로 갈지 촉각이 곧두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 동부는 현재 저녁 7시 52분으로, 버지니아 주는 투표가 마감됐고, 8시쯤이면 동부 대부분의 주의 투표소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인디애나주와 켄터키 주가 이번 중간선거에서 가장 먼저 투표가 마감돼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jpg

 

<뉴욕 맨하탄의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현재 결과로는 켄터키주 하원의원 선거나, 인디애나주 상하원 의원 투표 대부분에서 공화당이 앞선 것으로 나왔다.

 

이번 중간선거 투표는 중서부를 거쳐 알래스카 투표로 마감됩니다. 이후 선거 다음날인 6일 밤이나7일 새벽이면 전체 선거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란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하원 의원 전체와 상원 35석과 주지사와 주 의원, 교육감 등까지 선출한다.

국내외 정책마다 파란을 몰고 온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찬반구도가 극명하게 드러나면서 투표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조기선거 투표자가 3,100백만 명을 넘어 4년 전에 비해 두 배를 기록했고, 특히 젊은층과 여성들이 투표소로 몰려나왔다.

 

2-91 SF VOTING 1_KTVU4231_146.mxf_00.00.00.00_1541535752375.png_6348872_ver1.0_640_360.jpg

 

<6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 설치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통상 40%대인 중간선거 투표율이 올해는 50%를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다. 현재 판세로는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8년 만에 되찾고 공화당은 상원을 수성할 전망이다. 민주당이 상원까지 장악하려면 2석을 빼앗아와야 하는데 쉽지는 않다는 분석이다.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는 것만으로도 트럼프 정부 국정운영에는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_104144464_battle_for_the_house_640-nc.png


다수당이 주요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독식할 수 있어 각종 법안과 정책 추진에서 발목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해외 무역 통상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온안 기자>


Today : 6571 Yesterday : 11589 Total : 2706890


  1. CA 북부 산불 원인, '전선 스파크' 가능성 제기돼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42명의 희생자와 한 마을을 통째로 태워버린 북부의 ‘캠프파이어’의 화재...
    file
    Read More
  2. 희생자 더 늘어 44명, 캠프 30%·울시 20%·힐 75% 진화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 3곳에서 지난 8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전날(11일) 31명에서 12일 현재 44명으로 늘었다. &#...
    file
    Read More
  3. 산불 사망 25→31명·실종 110→228명 늘어, 사망 역대 최대

    당국은 11일 오전까지 캘리포니아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25명 숨지고 110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지만 10여 시간 만에 사망자가 최소 31명에 실종자 ...
    file
    Read More
  4. 캐러밴 막으려 국경에 미군 5600명 추가 배치, 총 7600명

    미국 망명길에 오른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이 이 규모를 키우면서 미 서부 국경을 향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 입국을 차단하려고 미군 ...
    file
    Read More
  5. CA산불, 사망 25명·실종 110명...진압 21일 이상 예상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에서 동시다발형 산불이 3개나 발생해, 인명,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더군다나 건조한 강풍이 다시 불기 시작해 산불 피해...
    file
    Read More
  6. CA 산불로 11명 사망·35명 실종, 진압 불가능 수준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에서 대형 산불 3개가 동시에 발생해 10일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35명이 실종됐으며 북부 주민 5만여 명, 남부 25만여 ...
    file
    Read More
  7. CA 북부 산불 '통제불능', 9명 사망·6만7천채 전소

    캘리포니아에 북부(북가주)와 남부(남가주)에서 또 대형 산불이 일어나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면서 피해가 급속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뷰...
    file
    Read More
  8. CA 북부 대형산불, 2천채 전소·2만7천명 대피

    캘리포니아 북부(북가주)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 수만 명 주민이 대피하고 수천 채의 건물이 전소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178마일 떨어...
    file
    Read More
  9. CA, 콜로라도 '친 암호화폐' 주지사 당선, 변화 기대

    중간선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매우 우호적인 인사가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주 주지사에 오랐다. 8일 핀테크 전문지인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
    file
    Read More
  10. 미주한인 역사상 첫 연방하원 2명 당선, 이들은 누구?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영 김과 앤디 김 등 2명의 한국계가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주 상원이나 하원에 당선된 한인들은 다수 있지...
    file
    Read More
  11. 불안한 트럼프, 중간선거서 대권 잠룡들 모두 당선

    '11·6' 중간선거에서 공화·민주 양당의 차기 대권주자들로 꼽히는 거물 정치인들이 모두 당선되면서 2020년 대선 레이스가 조기...
    file
    Read More
  12. 연방하원의원 또 나왔다, 앤디 김 트위터에 '승리' 선언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 후보(36·뉴저지 제3선거구·민주)가 상대 후보인 톰 맥아더 후보와 엎치락 ...
    file
    Read More
  13. 영 김, 한국계가 20년 만에 연방하원 뚫었다

    20년만에 한국계 연방하원이 탄생했다. 한인 여성으로도 사상 첫 미 연방 하원의원이 된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 연방하원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file
    Read More
  14. 예상대로 공화 상원·민주 하원 장악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상원 수성과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CNN, 뉴욕타임즈 등 언론에 따르면 개표 작업이 아직 진행 중...
    file
    Read More
  15. 트럼프 상원 다수당 유지에 “오늘밤 엄청난 성공 거뒀다”

    상·하원을 공화당이 동시 장악하고 있는 현행 구도가 깨지고 '상원-공화, 하원-민주'로 의회권력 분점 등 미 정국 구도에 적지 않은 변...
    file
    Read More
  16.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당선자 나올 듯, 하원 185명 출마

    이번 중간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및 성소수자가 출마한 가운데 이들의 상당수가 의회로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언론들은 하원 총 435명을 ...
    file
    Read More
  17. 민주당 상원탈환할까?, 동부 마감...투표율 50%대 전망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원할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결정이 어떤식으로 내려질지를 판가름하는 중간선거...
    file
    Read More
  18. CNN 출구조사, 투표자 56% “미국 잘못된 방향가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투표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6일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응답...
    file
    Read More
  19. 30대 미만 조기투표 409% 증가, 민주당에 도움

    미국 중간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미만 젊은층의 조기투표 참여율이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5일 대통령선거 ...
    file
    Read More
  20. 선거 D-1, 투표율 수십년 래 최고 전망...열기 '소핫'

    앞으로 미국 정책의 향방을 가를 2018년 중간선거가 내일(6일) 실시된다. 중간선거는 언제나 중요한 정치 이벤트지만 올해 선거에 쏠리는 국제적 관심...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9 Next
/ 69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부국강병'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최강국 중국·러시아·일...

(신년사)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해년입니다. 저로서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