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01월 21, 2019
    Today : 6563  Yesterday : 11589  Total : 270688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중간선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매우 우호적인 인사가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주 주지사에 오랐다. 

8일 핀테크 전문지인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59%의 득표로 존 콕스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민주당 개빈 뉴섬 당선자는 지난 2014년부터 기존 정치권에 암호화폐를 처음으로 끌어 들였고 비트코인으로 선거 후원금을 받은 첫 정치인이다. 

 

la-1541554876-738eijetzz-snap-image.jpg


특히 미국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제미니를 소유하고 있는 미국내 대표 ‘암호화폐 전도사’인 윙클보스 형제가 지난해에만 11만6800만달러를 뉴섬 후보에게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윙클보스 형제는 법정화폐로 기부했지만, 뉴섬 당선자는 비트페이 페이지에서는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로 후원금을 받고 있다. 

또 콜로라도주에서는 또다른 민주당 후보인 제러드 폴리스가 51.6%를 얻어 워커 스테이플턴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주지사에 당선됐다. 폴리스 당선자 역시 비트페이를 통해 비트코인과 비트코인 캐시로 정치 후원금을 받고 있다.

 

1.jpg

 

무엇보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블록체인 관련 정책을 대거 채택했다. 사이버보안 인프라 구축과 콜로라도주의 에너지 그리드 등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주 계약과 예산 집행, 관료 채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관리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아울러 규제 샌드박스제도를 도입해 주 내에 많은 블록체인 기업들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내놓았다. 


이에 앞서 와이오밍주는 암호화폐를 ‘유틸리티 토큰’으로 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자산으로 인정하면서 주 금융당국 규제에서 암호화폐를 제외시켰다. 콜로라도주 역시 이같은 와이오밍주의 전례를 따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영규 기자>


Today : 6563 Yesterday : 11589 Total : 2706882


  1. CA 북부 산불 원인, '전선 스파크' 가능성 제기돼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를 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42명의 희생자와 한 마을을 통째로 태워버린 북부의 ‘캠프파이어’의 화재...
    file
    Read More
  2. 희생자 더 늘어 44명, 캠프 30%·울시 20%·힐 75% 진화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 3곳에서 지난 8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전날(11일) 31명에서 12일 현재 44명으로 늘었다. &#...
    file
    Read More
  3. 산불 사망 25→31명·실종 110→228명 늘어, 사망 역대 최대

    당국은 11일 오전까지 캘리포니아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해 25명 숨지고 110명이 실종됐다고 발표했지만 10여 시간 만에 사망자가 최소 31명에 실종자 ...
    file
    Read More
  4. 캐러밴 막으려 국경에 미군 5600명 추가 배치, 총 7600명

    미국 망명길에 오른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이 이 규모를 키우면서 미 서부 국경을 향해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 입국을 차단하려고 미군 ...
    file
    Read More
  5. CA산불, 사망 25명·실종 110명...진압 21일 이상 예상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에서 동시다발형 산불이 3개나 발생해, 인명,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더군다나 건조한 강풍이 다시 불기 시작해 산불 피해...
    file
    Read More
  6. CA 산불로 11명 사망·35명 실종, 진압 불가능 수준

    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에서 대형 산불 3개가 동시에 발생해 10일 현재까지 최소 11명이 숨지고 35명이 실종됐으며 북부 주민 5만여 명, 남부 25만여 ...
    file
    Read More
  7. CA 북부 산불 '통제불능', 9명 사망·6만7천채 전소

    캘리포니아에 북부(북가주)와 남부(남가주)에서 또 대형 산불이 일어나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번지면서 피해가 급속히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뷰...
    file
    Read More
  8. CA 북부 대형산불, 2천채 전소·2만7천명 대피

    캘리포니아 북부(북가주)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 수만 명 주민이 대피하고 수천 채의 건물이 전소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약 178마일 떨어...
    file
    Read More
  9. CA, 콜로라도 '친 암호화폐' 주지사 당선, 변화 기대

    중간선거에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매우 우호적인 인사가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주 주지사에 오랐다. 8일 핀테크 전문지인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
    file
    Read More
  10. 미주한인 역사상 첫 연방하원 2명 당선, 이들은 누구?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영 김과 앤디 김 등 2명의 한국계가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주 상원이나 하원에 당선된 한인들은 다수 있지...
    file
    Read More
  11. 불안한 트럼프, 중간선거서 대권 잠룡들 모두 당선

    '11·6' 중간선거에서 공화·민주 양당의 차기 대권주자들로 꼽히는 거물 정치인들이 모두 당선되면서 2020년 대선 레이스가 조기...
    file
    Read More
  12. 연방하원의원 또 나왔다, 앤디 김 트위터에 '승리' 선언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2세' 앤디 김 후보(36·뉴저지 제3선거구·민주)가 상대 후보인 톰 맥아더 후보와 엎치락 ...
    file
    Read More
  13. 영 김, 한국계가 20년 만에 연방하원 뚫었다

    20년만에 한국계 연방하원이 탄생했다. 한인 여성으로도 사상 첫 미 연방 하원의원이 된다. 캘리포니아 39선거구 연방하원에 출마한 한인 1.5세 영 김(...
    file
    Read More
  14. 예상대로 공화 상원·민주 하원 장악

    6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상원 수성과 민주당의 하원 탈환이 확실시되고 있다. CNN, 뉴욕타임즈 등 언론에 따르면 개표 작업이 아직 진행 중...
    file
    Read More
  15. 트럼프 상원 다수당 유지에 “오늘밤 엄청난 성공 거뒀다”

    상·하원을 공화당이 동시 장악하고 있는 현행 구도가 깨지고 '상원-공화, 하원-민주'로 의회권력 분점 등 미 정국 구도에 적지 않은 변...
    file
    Read More
  16.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당선자 나올 듯, 하원 185명 출마

    이번 중간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여성 및 성소수자가 출마한 가운데 이들의 상당수가 의회로 입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언론들은 하원 총 435명을 ...
    file
    Read More
  17. 민주당 상원탈환할까?, 동부 마감...투표율 50%대 전망

    민주당이 8년 만에 하원을 탈원할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2년 동안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결정이 어떤식으로 내려질지를 판가름하는 중간선거...
    file
    Read More
  18. CNN 출구조사, 투표자 56% “미국 잘못된 방향가고 있다”

    중간선거에서 투표자의 절반 이상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6일 중간선거 출구조사 결과 응답...
    file
    Read More
  19. 30대 미만 조기투표 409% 증가, 민주당에 도움

    미국 중간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0대 미만 젊은층의 조기투표 참여율이 기록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5일 대통령선거 ...
    file
    Read More
  20. 선거 D-1, 투표율 수십년 래 최고 전망...열기 '소핫'

    앞으로 미국 정책의 향방을 가를 2018년 중간선거가 내일(6일) 실시된다. 중간선거는 언제나 중요한 정치 이벤트지만 올해 선거에 쏠리는 국제적 관심...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69 Next
/ 69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부국강병'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최강국 중국·러시아·일...

(신년사)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해년입니다. 저로서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