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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북부와 남부 3곳에서 지난 8일부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전날(11일) 31명에서 12일 현재 4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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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파이어'가 발생한 북부 뷰트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13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면서, 이 지역에서만 희생자가 42명이 나왔다. 남부의 '울시파이어'로 인한 사망자 2명을 합치면 최종 사망자 수는 최소 44명이다. 실종도 200명이 넘어 희생자가 더 늘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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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번 산불은 지난 1933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했던 그리피스 파이어의 피해 규모를 넘어서면서 캘리포니아주 역대 최악의 산불로 공식 기록됐다. 이번 산불로 7,100채가 넘는 주택과 건물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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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피해 면적도 11만7,000에이커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과 시가지를 태우며 가장 많은 피해를 내고 있는 캠프파이어의 진화율은 현재 30% 정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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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1,000에이커를 태운 울시파이어의 진화율은 이날 오후 20%이다. 남부 벤투라 카운티의 '힐파이어'는 75%가 진화돼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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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은 이번 산불이 이달 말에야 완전히 진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캠프파이어의 범위를 30%정도 줄였으나 강한 북동풍과 가파른 지형이 소방 작업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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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전 10시경 LA 카운티 시미밸리에 있는 118번 고속도로 남쪽에서 또 다른 산불인 '피크파이어'가 발생했다. 피크파이어는 총 105에이커를 태웠으며 불길은 잡혔다. 한때 118번 도로가 양방향 폐쇄되기도 했다. '울시파이어' 화재 현장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장에 배치된 소방관들이 빠르게 대처해 피해는 크지 않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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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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