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13, 2018
    Today : 4446  Yesterday : 10598  Total : 22973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그 다음날 블랙프라이데이로 본격화한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폭풍쇼핑'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땨르면 미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23일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인용해 전날 추수감사절 온라인 매출이 당일 오후 5시 기준 17억5,000만 달러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6%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black-friday-rush.jpg

 

추수감사절 당일 쇼핑을 위한 휴대전화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반면, 매출 측면에서는 여전히 데스크톱을 통한 결제가 우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전날 휴대전화 트래픽 비중은 54.4%를 차지했으며, 휴대전화로 결제된 비중은 36.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데스크톱 트래픽 비중은 작년의 44.3%에서 36.5%로 떨어졌지만 이를 통한 결제 비중은 52.8%를 나타냈다. 태블릿 PC의 트래픽은 지난해 9.6%에서 9.1%로 낮아졌고, 결제 비중은 10.5%를 차지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온라인 매출이 작년보다 18.6% 증가한 3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walmart-black-friday-2014-ad-big_0.png

 

매년 11월 넷째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부터 본격화하는 연말 쇼핑시즌은 블랙프라이데이(23일), 사이버먼데이(26일)를 거쳐 12월 말 크리스마스 연휴까지 한 달 남짓 이어진다.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고객들의 쇼핑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쇼핑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월마트의 최고상품책임자(Chief Merchandising Officer)인 스티브 브래츠피스는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최고의 쇼핑 데이"라면서 "미전역의 월마트 매장에서 밤새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컨설팅업체인 커트 새먼의 프랭크 레이오는 "핼러윈(10월 31일)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화려한 (쇼핑) 쇼'에 들어갔다"면서 "(쇼핑 행렬은) 사이버먼데이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유통업체 연합체인 전미 소매협회(NRF)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11~12월 2개월간 소비지출이 작년보다 4.3~4.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액으로는 7,175억~7,209억 달러 규모다.

 

2D9769914-131125-sale-target-hmed-1020a.jpg

 


Today : 4446 Yesterday : 10598 Total : 2297300

?

  1. "트럼프, 북한에 관심 쏟을 시간 없다"

    미국 국무부에서 북한인권특사를 지낸 로버트 킹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자문위원은 29일 비핵화 협상의 교착상태가 길어지는 이유에 대해 도...
    file
    Read More
  2. 트럼프 “산불 피해 커진 것 기후변화 탓 아냐” 주장 틀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던 캘리포니아주 화재 현장을 찾아 기후변화 때문에 산불 피해가 더 커진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
    file
    Read More
  3. FDA 로메인 상추 주의보 수정, CA산만 위험

    미국 보건당국이 로메인 상추에 대한 ‘전면 주의보’를 수정했다. 장 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 환자가 집단 발생했...
    file
    Read More
  4. CA 국경 수비 강화에 정규군 300명 추가 파견

    미군 북부 사령부는캘리포니아 국경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서 텍사스주와 애리조나주에 배치되어 있던 미 정규군 300명을 추가로 캘리포니아에 파견해 ...
    file
    Read More
  5. 미국민 60% “트럼프 직무 수행 지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다는 미국민들의 비율이 중간선거 이후 사상 최고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발표된 갤...
    file
    Read More
  6. 캐러밴 국경서 충돌, 최루가스·국경폐쇄로 미 입국 저지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이 25일 샌디에고 국경을 향해 행진하며 시위를 벌이자 미국 당국이 국경을 수시간 동안 폐쇄하고 이들의 불법 입국을 막기 위...
    file
    Read More
  7. 산불 17일만에 100% 진화, 85명 사망·249명 실종

    캘리포니아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캘리포니아 북부 뷰트 카운티 '캠프파이어' 산불이 발화 17일 만에 85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완전히 불...
    file
    Read More
  8. 미국인 삶 의미, 가족 69·직업 34·돈 23% 순

    미국인들은 종교나 친구보다 가족을 비롯해 돈, 직업 등에서 더 큰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 방송은 퓨 리서치센터의 설...
    file
    Read More
  9. 블랙프라이데이, 23일 매출 전년 대비 28.6% 급증

    미국 소비자들이 추수감사절과 그 다음날 블랙프라이데이로 본격화한 연말 쇼핑시즌을 맞아 '폭풍쇼핑'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땨르면 미 경...
    file
    Read More
  10. 트럼프, 캐러밴 움직임 통제불능 시 '국경 봉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미국 망명을 꾀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의 움직임이 통제불능상태가 되면 멕시코와 접한 국경을 봉쇄할 것이...
    file
    Read More
  11. 블랙프라이데이 막 올랐다, 사상최대 매출 올릴까?

    23일 미국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의 막이 올랐다. 올해도 사상 최대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미국 전통 온라인 쇼핑몰 ...
    file
    Read More
  12. '땡스기빙' 미국인 이동 5430만명 전망, 13년만에 최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추수감사절(땡스기빙)인 이달 22일을 전후해 가족과 친지를 찾아 최소 50마일 이상 이동하는 미국인이 5,430만명에 이를...
    file
    Read More
  13. 북부 산불 사망자 또 늘어 83명, 실종 563명·진화율 85%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산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가 또 늘었다고 CNN, NBC등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21일 2명의 ...
    file
    Read More
  14. '로메인 상추' 대장균, 미 전국 금식령...CA서 10명 감염

    2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장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 오염을 이유로 미 전역에 "로메인 상추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file
    Read More
  15. 시카고 병원 3명 살인범, 숨진 여의사의 전 약혼남

    시카고 머시병원에서 3명에게 총격을 가하고 현장에서 본인도 머리에 총을 맞아 숨진 범인은 후안 로페즈라는 인물로, 이 병원 의사인 옛 약혼녀를 찾...
    file
    Read More
  16. 산불 북부 사망자 또 늘어 77명·실종 993명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가장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산불인 '캠프파이어'로 인한 희생자가 하루새 또 생겨났다. 이로써 19일 현재까지 최소 77명의...
    file
    Read More
  17. 시카고 병원서 총기난사, 4명 부상...모두 위중

    시카고의 한 병원에서 19일 오후 3시20분쯤(중부시간)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해 4명의 부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위중한 상태다. 이날 C...
    file
    Read More
  18. 트럼프, 5명 장관 '물갈이' 검토...켈리 실장도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5명의 장관 교체를 검토 중이라며 인사가 유동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불화설이 끊임없이 제기돼 온 존 켈리 백악관 비서...
    file
    Read More
  19. 트럼프 “미-멕시코 장벽 건설 위해 '셧다운' 감수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을 위해 셧다운(연방 정부의 부분 업무 정지)을 감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
    file
    Read More
  20. 산불 사망 북부서만 76명·실종 1300명, 1만2400채 전소

    캘리포니아주 재난 역사상 최대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로 기록된 캘리포니아 북부에 일어난 대형산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가 76명으로 ...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백년대계

1960년대 학교에 가면 대부분 한 가정에 보통 5, 6명에...

최문규의 일침(一鍼)-'위기와 협상'

우리는 누구나 2001년 9.11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