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22, 2019
    Today : 1766  Yesterday : 10590  Total : 580393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버지니아주의 버지니아비치 시청 부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가 5월 31일 밝혔다.

이날 뉴욕타임스 등 언론들은 버지니아비치 경찰당국이 트위터를 통해 "시청 부근의 공공시설 단지 내 2번 건물에서 심각한 총격 상황이 있어 대응했다"며 "이 지역을 피하라"고 권고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1.jpg


미 경찰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날 오후 4시쯤 청사 단지의 2번 건물로 들어가 직원들에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다. 시 산하 기관에서 오래 일한 직원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뒤 사망했다. 용의자의 정확한 신원이나 범행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부상자 6명 가운데 5명은 센타라 비지니아비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의 신원도 알려지지 않았다.

 

virginia-shooting-police-cbsnews-1120-010619.jpg


랄프 노섬 버지니아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팀이 "버지니아비치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이 지역과 거리를 두면서 "경찰의 모든 지시를 따르라"고 촉구했다.

사고 당시 시청 인근에 있던 바바라 헨리 시의원은 ‘너무 무서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헨리 시의원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시청 건물에 차를 세웠을 때 시청 공무원들이 건물 밖에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봤다”면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총격이 있었으며 그곳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190531-virginia-shooting-tease-10_mdvnyk.jpg

 

헨리 시위원은 이후 자신의 차로 되돌아갔을 때 "몸을 숙여라"고 외치는 목소리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구경하던 사람들이 흩어졌고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버지니아비치는 워싱턴DC에서 남동쪽으로 약 198마일 떨어진 동부 해안 도시로 거주 인구가 주내에서 가장 많은 약 45만명이다.

 

190531-virginia-shooting-tease-6_hm9fvz.jpg

 

<이온안 기자>


Today : 1766 Yesterday : 10590 Total : 5803937


  1. 고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영사 별세, 정치권도 애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민주화 운동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한국시간) 밤 11시 37분 노환으로 별세한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이 애도를 표했...
    file
    Read More
  2. 트럼프, 미중정상회담서 진전 없을시 추가관세 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협상과 관련한 진전이 없을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기꺼이' 중국에 추...
    file
    Read More
  3. 김정남 살해이유...CIA 정보원이었기 때문?

    지난 2017년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명령에의 해 살해된 김정남이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원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알게 된 김 위원장...
    file
    Read More
  4. 트럼프 “멕시코, 불법 이민 강력 조치에 관세협상 타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관세 협상이 체결됐다고 7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멕시코와 (관세 협상) 서명 합의...
    file
    Read More
  5. (여론조사)트럼프 재선 성공 54%, 실패 41%로 '반전'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CNN이 여론조사업체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
    file
    Read More
  6. 샌프란시스코, 정신질환·마약중독자 강제 치료안 통과

    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도시로 알려진 샌프란시스코가 조현병 등 심각한 정신질환이나 마약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강제로 치료하는 방안을 도입하기...
    file
    Read More
  7. 미 행정부, 보호자 없는 '미성년 이민자 쉼터' 교육 중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보호자 없는 미성년 이민자들에게 쉼터에서 제공하던 교육 및 과외활동 지원을 없애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
    file
    Read More
  8. 커피, CA '암유발' 경고문 부착 품목서 제외키로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커피를 ‘암 유발’ 경고문 부착 품목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스타벅스와 타깃, 네...
    file
    Read More
  9. 트럼프 “예정대로 다음주 멕시코에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불법 이민자 입국 차단을 위해 멕시코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부과가 다음 주부터 예정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file
    Read More
  10.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미 의회 설득 위해 10일 방미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이 3년 3개월 넘도록 굳게 닫혀있는 공단 재개 문제를 미국 조야에 직접 설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
    file
    Read More
  11. 4월 물가 큰 폭 ↑, 트럼프 기준금리 인상 요구 힘빠져

    4월 미국 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등이 저물가를 이유로 제기되고 있는 기준금리 인상 요구에 힘이 빠지게 됐다. 지난 31...
    file
    Read More
  12. 버지니아서 총기난사 11명 사망·6명 부상, 범인 공무원

    버지니아주의 버지니아비치 시청 부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과 병원 관계자가 5월 31일 밝혔다. 이...
    file
    Read More
  13. 36%, 민주당 대선 후보 바이든 유력..2위와 2배차

    민주당의 2020년 대선 경선에 24명의 주자가 뛰어들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는 가운데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file
    Read More
  14. 트럼프 “멕시코, 불법이민 미해결 시 관세 25% 부과”

    교역국에 관세 부과를 압박카드로 내세워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멕시코 남부 국경을 통해 자국으로 넘어오는 불법이민자 문제 미해결에 ...
    file
    Read More
  15. ‘경질설’ 볼턴, “트럼프가 정책 결정” 몸 낮추기

    북한 문제에 강경한 주장을 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다 퇴출 위기를 맞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납작 업드렸다...
    file
    Read More
  16. 일리노이 '낙태권 강화법' 통과, 낙태금지법에 반기

    미국에서 보수 성향이 강한 주에서 최근 '초강력 낙태 금지법'이 통과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리노이 주 하원이 반대로 낙태권을 ...
    file
    Read More
  17.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 31일 시작, 면세 한도 600달러

    인천국제공항 1·2 터미널에 신설된 입국장 면세점이 이번달 31일(한국시간)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제1 터미널에 에스엠면세점이 2곳의 매장을, ...
    file
    Read More
  18. WHO 최초로 직장 스트레스 '번아웃' 질병 분류

    세계보건기구(WHO)가 처음으로 '번아웃'(burnout)을 질병으로 분류했다고 언론들이 27일 전했다. WHO는 지난 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
    file
    Read More
  19. 미중무역전쟁 최악시, 2021년 세계 GDP 6천억달러 손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양측 간 관세전이 길어지면 오는 2021년에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6000억달러(약 711조4800억원) ...
    file
    Read More
  20.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최대 액수 서민 주택 계획 발표

    샌프란시스코 시가 집이 절실하게 필요한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 공급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6일 런던 브리...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3 Next
/ 93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

홍선표 박사- '박용만의 외교활동'<1>

3·1운동과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   ※ 1919년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