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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이 반세기 만 최저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 고용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한 달 전과 같은 3.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개월 연속 50년래 최저 실업률을 이어간 것이다. 

AP통신은 지난해 11월 25만6000개 신규 고용에 비해서는 줄었으나 11월의 경우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의 파업 중단에 따른 일시적인 고용 급증 때문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일자리 창출 여지는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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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의 3.1%에서 2.9%로 다소 줄었다.

이번 신규 고용 규모는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경제전문가들들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나온 평균 예상치 16만9000개에 못미치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미국의 전체 신규 고용 규모는 일자리 210만개로 2018년의 270만개에 비해 감소했다. 이 같은 감소는 이 기간 구직 실업자 수가 575만명으로 54만명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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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꾸준한 고용에 소비 증가로 이어져 연말 성수기 유통업계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증가한 것으로 마스터카드 스펜딩 펄스 조사에서 나타났다.또 12월 유통업계는 일자리 4만1200개를 늘렸다.

이밖에 호텔과 요식업계를 포함한 레저에서 4만개, 헬스케어와 사회 복지에서 33만9000개 일자리가 추가됐으나 12월 공장 제조 일자리 1만2000개가 없어졌다. 이는 글로벌 경제 둔화와 미·중 무역 무역마찰, 그리고 보잉의 737기 생산 중단에 따른 항공기 관련 주문 감소가 주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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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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