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05월 30, 2020
    Today : 8546  Yesterday : 10502  Total : 765743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글로벌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사태 장기화로 후진 급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세계경기 마비로 침체의 늪이 더욱 깊어지면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세번째 하향조정을 예고했다.

역성장률은 1930년대 세계 대공황 이후 최대 수준이 될 전망이다.

 

2.jpg


13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12일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보드룸 화상회의에서 다음 달 IMF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추가로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IMF는 지난해 10월에 2020년 세계 경제성장률을 3.4%로 내다본 이후 올해 1월 3.3%로 낮췄고, 지난 4월에는 3%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두달 만에 다시 마이너스 성장률을 확대하는 전망을 내놓겠다는 것으로, 세번째 하향조정이다. 그만큼 코로나19가 세계 실물경기에 미치는 타격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나 더 낮출지 조정폭은 현재로선 가늠하기 힘들다.

 

1.jpg


앞서 IMF가 신종 코로나 강타로 3개월 만에 6.3%포인트나 깎은 것은 전례를 찾기 어려워서다. 이에 따라 -4%를 넘어설지, 이보다 더 확대될지는 이달 말쯤 돼서야 윤곽이 잡힐 전망이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FT의 글로벌 보드룸 화상회의에서 "위기가 여전히 확산되고 있어 (세계경제) 전망이 이미 비관적 상태인 IMF의 이전 예상보다 더 악화했다"면서 "세계적 차원의 의학적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는 한 많은 나라들이 더 심각한 개발위험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까지 세계 각국 정부가 밝힌 재정정책 규모는 신종 코로나 위기 발발 이후 8조7000억달러에 이른다"면서 "가능한 한 최대한 지출하고, 거기에 조금 더 보태라"고 촉구했다.

 

5.jpg


실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사상 최대 규모의 재정·통화정책을 통한 충격완화에 나서고 있지만 앞서 방출한 자금으로는 경기부양은 기대하기 쉽지 않아 추가 부양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위기에 대응한 정책자금이 조만간 바닥나기 시작하면 경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IMF의 구제금융자금 역할을 하는 특별인출권(SDR) 확대가 지난달 미국의 반대로 제동이 걸린 것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만 현 규모로도 위기를 진화하는 데는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SDR 재배분에 관해 회원국 간 이견이 있지만 회원국들은 부자 회원국들이 보유한 기존 SDR을 활용한다는 데 동의했다"면서 "따라서 (기존 SDR이 필요한 나라들에 배분될 수 있도록) 통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4.jpg

 


Today : 8546 Yesterday : 10502 Total : 7657436


  1. 3조달러 추가 부양 민주·공화·백악관 갈등, 통과 미지수

    2조9000억달러 규모의 재정지출이 이미 거의 바닥나 추가 재정대응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민주당과 공화당, 백악관이 서로 다른 셈범...
    file
    Read More
  2. 미국 3월 해고 1137만여명, 전월보다 952만여명 증가

    지난 3월 미국에서 해고당하거나 일시 휴직된 사람이 1137만2000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로 ...
    file
    Read More
  3. WHO “소독제 살포 코로나 바이러스 제거 효과 없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확산방지를 위한 소독제 살포가 효과가 없다는 주장을 내놨다. 소독제 ...
    file
    Read More
  4. CDC 국장 “6월1일까지 코로나 사망자 10만명 넘을 것”

    다음달 6월 1일까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사망자 수가 1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버트 ...
    file
    Read More
  5. 트럼프 "연말 전 코로나 백신 기대”, 초고속 개발팀 가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연말까지 민관합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초고속 개...
    file
    Read More
  6. 일부 식당 코로나 할증료 추가 논란, 영업 유지 불가피

    미국에서 식당들이 밥값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요금을 추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언론들에 따르면 최근 일...
    file
    Read More
  7. 트럼프가 극찬·홍보한 백악관 검사키트, 오류 48%

    백악관에서 사용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진단키트의 절반 가량이 양성 사례를 음성으로 잘못 판단했다는 연구 ...
    file
    Read More
  8. 전 백신 개발책임자 “그들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다” 폭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대응에 문제를 제기했다가 축출된 전직 백신 개발 책임자가 “...
    file
    Read More
  9. 캘리포니아주립대 코로나로 가을학기 취소, 온라인 수업

    미국 주립대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립대(California State University, 이하 CSU)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file
    Read More
  10. 미 상원, ‘중국 코로나 책임법’ 추진..광범위한 제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확산 책임론을 놓고 미중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중국에 신종 ...
    file
    Read More
  11. IMF, 세계 경제 역성장률 '대공황' 이후 최대 전망

    글로벌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사태 장기화로 후진 급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세계경기 마비로 침체의 늪이 ...
    file
    Read More
  12. 미국 사망 8만1천명 돌파, 13만7천명 사망 예상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사망자 수가 8만1000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1...
    file
    Read More
  13. 미 정부, 코로나 초기 마스크 증산 제안 '묵살' 드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피해가 매우 심각한 미국에서 감염 확산이 본격화되기 전인 1월 정부에 마스크 생산량을 늘...
    file
    Read More
  14. 미 금융전문가들, V자형 보다 U자형 경제 회복 전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팬데믹(대유행)에 직면한 미국 경제를 둘러싼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대량 실업사태가 발생...
    file
    Read More
  15. 미국 4월 실업률 14.7%, 대공황 이후 최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충격으로 미국의 4월 실업률이 14%를 넘었다. 이는 미 노동부가 월별 실업률을 집계한 지난 ...
    file
    Read More
  16. 캘리포니아, 코로나 전파 첫 시작은 '네일숍'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의 지역사회 전파가 처음 시작된 곳이 '네일숍'이었던 것으로 밝혀...
    file
    Read More
  17. CA 포함 43개주, 주말까지 부분적 경제 정상화 시작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로 120만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7만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경제 재개 움직임이 빨라...
    file
    Read More
  18. 트럼프, 123만여명 확진에도 코로나 TF 해체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감염 위험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정상화에 대한 집...
    file
    Read More
  19. KACF-SF, 이종문재단 기부금 30만달러 노인구호에 투입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 재단(KACF-SF, 이사장 소피아 오-김)이 이종문 재단으로부터 기부받은 30만달러를 취약 계층 한인 노인 지원에 긴급 투입한...
    file
    Read More
  20. 캘리포니아, 8일부터 서점·의류 등 재개방 일부 허용

    캘리포니아주가 오는 8일부터 봉쇄조치를 완화하고 경제활동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점과 의류·스포츠용품 판매점, 꽃집 등 일부 비필...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9 Next
/ 109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