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07월 09, 2020
    Today : 6550  Yesterday : 10241  Total : 806645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캘리포니아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UC버클리, UCLA 등 11개 UC 계열 대학들이 그 동안 입시에서 반영해 온 대학입학자격시험(SAT)이나 대학입학학력고사(ACT) 대신 독자적인 입학시험을 개발하기로 했다.

 

2.png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UC이사회는 이날 23대 0 만장일치로 4년 내 독자적인 입학시험을 개발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UC 대학들은 앞으로 5년에 걸쳐서 입시에서 SAT와 ACT 점수를 폐지해 나가게 됐다.

SAT와 ACT는 시험 준비 비용이 많이 들어 소외계층에 불리하다는 지적이 그간 제기돼 왔고, 그 결과 최근 수년 간 1000여개 대학이 입시에서 SAT와 ACT 점수를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변경했다.

 

3.jpg


UC이사회의 세실리아 에스토라노 이사는 "그 시험은 특권층을 위한 것"이라면서 "이제 입시를 개혁할 때"라고 말했다.

WSJ은 "지난해 UC 계열대학에 미국 내 11만6000명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17만6000명이 지원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끼치고 수십억 달러 규모의 대학 입시 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1.jpg

 

<캘리포니아 북부 버클리시에 위치한 미국 공립대 랭킹 1위 UC버클리.>

 

<박현종 인턴기자>


Today : 6550 Yesterday : 10241 Total : 8066452


  1. 각 지역 통금에 미 내전 상태 방불, 역대 최다 주방위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폭력 시위 사태에 대해 군대를 동원한 강경 진압 방침을 천명한 가운데, 미국 ...
    file
    Read More
  2. 인종차별 시위로 코로나 대량발병 예상, 3주뒤 여파 우려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대량 발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
    file
    Read More
  3. 바이든,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10% 앞서..53% 대 43%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10%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 등 두 언론사가 ...
    file
    Read More
  4. '살인 경찰 인종차별에 불 붙였다', 시위 전세계 확산

    미국 백인 경찰의 폭력적인 체포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1일 AP통신 등 언론들은 지난달 31...
    file
    Read More
  5. 시위 격화에 약탈, 샌프란시스코 등 25개 도시 통금 발령

    흑인 조지 플로이드(46)가 경찰의 강압적인 제압으로 숨진 사건이 미국을 분노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
    file
    Read More
  6. 스페이스X 발사 성공에 '민간 우주여행 시대' 개막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30일 첫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세계 각국의 우주인이 민간 기업의 '우주 택시'를 빌려 타는 시대가 눈앞...
    file
    Read More
  7. 미 전역으로 ‘흑인사망’ 폭동·시위 확대 조짐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미전역에 폭력 시위 사태로 비화하고 있다. 29일 CNN 등 언론들에 따르...
    file
    Read More
  8. CA 등 18개주 신규 환자 계속 증가...긴장 풀렸나?

    미국 50개 주가 모두 부분적·전면적 경제 재가동에 나선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8개 주에서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
    file
    Read More
  9. “나 일 안해” 미 68%, 실업수당 종전 월급보다 많아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사태 이후 실직자들에게 주는 각종 실업수당이 이들의 실직 전 월급보다 더 많...
    file
    Read More
  10. 캘리포니아 47개 카운티 “미용실·이발소 영업 허용”

    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방역을 위한 가장 강도 높은 수준의 재택 대기령을 내렸던 캘리포니아주가 26일부터 외...
    file
    Read More
  11. 해외근로자 미국행 더 힘들어진다, 입국 제한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로 인한 실업 대란 속에 미국으로 일하러 오는 해외 근로자들에 대한...
    file
    Read More
  12. 코로나 통제 완화·연휴 겹치면서 미 곳곳서 총격 사건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사태로 인한 봉쇄 조치를 완화한 뒤 맞은 메모리얼데이(현충일) 연휴가 총격 사건으...
    file
    Read More
  13. CA 공화당, '대선 우편투표 허용' 뉴섬 주지사 고소

    공화당이 올해 11월 대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우편 투표로 진행하도록 명령한 캘리포니아 ...
    file
    Read More
  14. 미주리주 코로나 걸린 미용사 2명, 140명 고객 접촉

    미주리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에 걸린 미용사 2명이 무려 140명에 이르는 손님들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논...
    file
    Read More
  15. 티켓 환불막으려 대한항공 '10% 할인', 항공사들 안간힘

    대한항공, 아시아나 등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로 취소되는 항공권의 연장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file
    Read More
  16. 한인 학생, 시각장애 이기고 프린스턴·하버드 합격

    선천적 시각장애를 이기고 한인 여학생이 미국 최고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하버드와 프린스턴대학에 동시에 합격했다. 주인공은 뉴저지주 데마레스트...
    file
    Read More
  17. CDC, '수영장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공개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이 다가오면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수영장 물속에서도 6피트(약 1.8m) 간격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권고하는 ...
    file
    Read More
  18. UC대학 “SAT·ACT 인정 안한다”, 자체 입학시험 개발

    캘리포니아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UC버클리, UCLA 등 11개 UC 계열 대학들이 그 동안 입시에서 반영해 온 대학입학자격시험(SAT)이나 대학입학학력고사...
    file
    Read More
  19. 파월 “미국 경제 전례없는 수준의 불확실성 직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으로 인해 미국 경제가 전례없는 수준의 불확실성에 직면해있다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
    file
    Read More
  20. 코로나 치료 미 아시안계 의료진에 침 뱉고...

    “당신 같은 사람들한테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왔다” 지난 3월 고열·기침 증상을 보이는 한 응급환자는 치료를 위해 다가간 헹키 림(4...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112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