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07월 03, 2020
    Today : 2318  Yesterday : 9858  Total : 799934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 50개 주가 모두 부분적·전면적 경제 재가동에 나선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8개 주에서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최근 2주간 신규 환자의 5일 이동 평균선을 기준으로 분석할 경우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조지아·아칸소·앨라배마주에서 신규 코로나 환자가 증가세라고 밝혔다.

 

1.jpg


또 플로리다·일리노이·메인·메릴랜드·미네소타·미주리·오하이오·유타·버지니아·위스콘신주도 5일 이동 평균선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주들이다.

22개 주는 신규 환자가 계속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환자가 감소하는 곳은 10개 주에 불과하다.

특히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해변과 수영장 등에 사람들이 빽빽하게 모여 즐기는 동영상·사진 등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면서 일부 지방정부는 신종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 나서고 있다.

 

2.jpg

 

<메모리얼 데이 연휴인 지난 23일 LA 베니스비치에 몰린 시민들.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들이 포착됐다.> 

 

3.jpg

 

<24일 캘리포니아 남부 뉴포트비치에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카운티는 25일부터 여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유명 관광지인 오자크 호수 인근 수영장에 수백명이 모여 파티를 벌이는 동영상이 퍼진 이후 내려진 조치다. 카운티는 이 지역에 갔던 사람들에게 2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술집과 식당을 상대로 수용인원 제한을 지키고 있는지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주말 연휴 새 술집·식당들이 이 규제를 지키지 않고 있다는 민원 수백 건이 접수된 데 따른 것이다.

 

4.jpg


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주말에 스카버러의 해변 등에 경찰관과 삼림경비원이 주둔하며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단속했다.

<박현종 인턴기자>


Today : 2318 Yesterday : 9858 Total : 7999347


  1. CA 경제 재개 후 확진자 2배, 재개 철회할 수도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경제 재개를 철회해야 할 수도 있다고 ...
    file
    Read More
  2. 네번째 경기 부양책, 8월 이전 통과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피해로부터 미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추가 부양책이 8월 이전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
    file
    Read More
  3. 트럼프, 경찰에 밀려 중상 입은 75세 노인 “설정 아니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주 버펄로에서 시위 중 경찰에 밀려 넘어져 크게 다친 70대 노인을 향해 '설정'이라고 주장하며 음모론을 제기했...
    file
    Read More
  4. ‘숨 쉴 수 있는 세상서 쉬길’..플로이드, 고향서 영면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된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지 보름 만인 9일 고향인 텍사스 휴스턴에 잠들었다. 플로이드 유족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file
    Read More
  5.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에 크게 앞서, 55% vs 41%

    미국 대통령 선거를 5개월 앞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크게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CNN...
    file
    Read More
  6. “세계 확진자 700만명·사망자 40만명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으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가 7일 40만명을 넘었다고 누적 확진자도 700만명을 돌파했다. 신종 ...
    file
    Read More
  7. (여론조사)미국민 80% “현재 미국 통제력 잃었다”

    여론조사에 응답한 미국 국민 80%가 미국 내 상황이 "통제 불능(out of control)"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 뉴스...
    file
    Read More
  8. 뉴섬주지사 “경동맥 압박 캘리포니아 경찰 훈련서 중단”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의 체포 도중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에게 사용된 것과 유사한 기술인 경동맥 압박법(sleeper hold)...
    file
    Read More
  9.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목 누르기' 진압 금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가 경찰관들의 `목 조르기`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시 협상단은 이날 주 정...
    file
    Read More
  10. 트럼프, 일자리 증가에 반색.."조지 플로이드도 좋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충격을 깨고 미국의 5월 일자리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실업률이 ...
    file
    Read More
  11. “인종차별과 차별의 전염병에 희생” 플로이드 추모식

    백인 경찰의 강경진압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영면을 기원하는 첫 추모식이 열렸다. 4일 CNN 등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이날부터 플로이드...
    file
    Read More
  12. 트럼프에 반기든 국방장관, 시위진압 군 동원 거부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시위 진압에 군을 동원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반기를 드는 발언을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 동원...
    file
    Read More
  13. 각 지역 통금에 미 내전 상태 방불, 역대 최다 주방위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폭력 시위 사태에 대해 군대를 동원한 강경 진압 방침을 천명한 가운데, 미국 ...
    file
    Read More
  14. 인종차별 시위로 코로나 대량발병 예상, 3주뒤 여파 우려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을 규탄하는 시위가 확산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 COVID-19) 대량 발병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
    file
    Read More
  15. 바이든,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10% 앞서..53% 대 43%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10%포인트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 등 두 언론사가 ...
    file
    Read More
  16. '살인 경찰 인종차별에 불 붙였다', 시위 전세계 확산

    미국 백인 경찰의 폭력적인 체포과정에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항의 시위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1일 AP통신 등 언론들은 지난달 31...
    file
    Read More
  17. 시위 격화에 약탈, 샌프란시스코 등 25개 도시 통금 발령

    흑인 조지 플로이드(46)가 경찰의 강압적인 제압으로 숨진 사건이 미국을 분노의 소용돌이에 빠뜨렸다. 사건이 벌어진 미네소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
    file
    Read More
  18. 스페이스X 발사 성공에 '민간 우주여행 시대' 개막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30일 첫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하면서 세계 각국의 우주인이 민간 기업의 '우주 택시'를 빌려 타는 시대가 눈앞...
    file
    Read More
  19. 미 전역으로 ‘흑인사망’ 폭동·시위 확대 조짐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 미전역에 폭력 시위 사태로 비화하고 있다. 29일 CNN 등 언론들에 따르...
    file
    Read More
  20. CA 등 18개주 신규 환자 계속 증가...긴장 풀렸나?

    미국 50개 주가 모두 부분적·전면적 경제 재가동에 나선 가운데 3분의 1이 넘는 18개 주에서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2 Next
/ 112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