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08월 11, 2020
    Today : 163  Yesterday : 10770  Total : 840293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가 재유행하면서 전체 50개 주 가운데 36개 주에서 신규환자가 늘고 있고, 줄고 있는 곳은 2개 주뿐이라고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신종 코로나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등 36개 주에서 1주일전과 비교해 신규 환자가 증가했고 감소한 곳은 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주 2곳뿐이었다고 전했다.

 

3.jpg

 

플로리다주에서는 주말인 27일 하루 환자로는 가장 많은 958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팬데믹 초기 미국의 최대 신종 코로나 진원지였던 뉴욕의 4월 초 정점 때 수준에 해당한다. 플로리다주에서는 28일에도 853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곳곳에서 신규 확진자 숫자가 급증하자 최소한 12개 주에서 경제 재개 계획을 중단하거나 늦췄다.

텍사스·플로리다주가 지난 26일 주점의 영업을 금지한데 이어 27일에는 워싱턴주가 재가동 계획을 보류했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환자 증가로 인해 재가동 계획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른다"고 말했다.

미국의 보건 전문가들은 신종 코로나 환자의 급증이 사망자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4.jpg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명소인 피어39에도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스콧 고틀립 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CBS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 일일 사망자가 다시 증가할 것 같다며 "지금 당장 공격적인 조치에 나선다 해도 앞으로 몇 주간 신종 코로나 환자의 증가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톰 프리든 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남부 주들에서 환자가 증가하는 것은 너무 일찍 경제를 재개한 결과라며 앞으로 수주간 상황이 계속 악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망자 증가는 감염자 증가보다 약 한 달 늦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그는 다음 달에는 최소한 1만5000명의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2.jpg

 

<이온안 기자>


Today : 163 Yesterday : 10770 Total : 8402935


  1. 트럼프 “학교, 가을학기 열어라” 공개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활동 재개의 핵심 전제조건인 학교 정상화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백악관에서 멜라니아 트럼...
    file
    Read More
  2. 미 코로나 재확산에 관료들 “경제 정상화 너무 빨랐다”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각 주의 관료들은 너무 이른 경제 정상화가 신종 코...
    file
    Read More
  3. 중 돼지독감, 팬데믹 요소 갖춰, 코로나처럼 창궐 가능

    'G4 EA H1N1'(이하 G4)으로 명명된 중국발 돼지독감 바이러스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특징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file
    Read More
  4. 32개국 과학자 239명 “코로나, 공기로도 감염” 경고

    전 세계 32개국 과학자 23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의 공기전파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에 예방...
    file
    Read More
  5. 캘리포니아 19개 카운티 '코로나 대책 감시 대상' 지정

    캘리포니아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재차 확산함에 따라 관내 58개 카운티 가운데 산타클라라 카운티 등 19곳을 ...
    file
    Read More
  6. “마스크 좀 제발” 독립기념일, 2차 대유행 기폭제 우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5만 명을 넘어서면서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file
    Read More
  7. 캘리포니아, 아시아 인종차별 신고 3개월간 832건

    미국에서 다인종이 가장 많이 모여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의 대확산( 팬데믹) 이후로 ...
    file
    Read More
  8. 미국 하루 확진 5만3천명, 독립기념일 연휴가 고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가 사실상 2차 대유행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던 하루 신규 ...
    file
    Read More
  9. 뉴욕타임즈, 세계 최고 라면에 '신라면 블랙' 선정

    K-팝과 드라마·영화, 뷰티, 푸드,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류의 붐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국의 인스턴트 라면이 미...
    file
    Read More
  10. 6개 경합주 유권자 “트럼프, 코로나 재확산 최대 책임자”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열쇠를 쥔 6개 경합주 유권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재확산의 책임이 트럼프 대통령에 ...
    file
    Read More
  11. 25년 후 미국 다수는 유색인종, 백인이 소수 전망

    미국이 25년 뒤면 백인이 주류인 국가에서 유색인종이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나라로 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관심이 쏠린다. AP통신에 따르면 ...
    file
    Read More
  12. 캘리포니아 확진자 신기록, 대유행 새 진앙지 부상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에 속하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file
    Read More
  13. 파우치, 하루 확진 10만명 가능...“마스크 꼭 써라”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30일 미 상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file
    Read More
  14. 백인 47% 'Black Lives Matter' 동의 안해, 흑인 84% 찬성

    미국 백인 절반가량은 인종차별 반대 운동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방...
    file
    Read More
  15. '마스크 착용' 아시아 80% ↑, 유럽 상당수 5%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영국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3개월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느냐는 질문에 서양 응답자...
    file
    Read More
  16. 50개주 중 신규환자 감소 단 2개주, 재유행 공포 확산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가 재유행하면서 전체 50개 주 가운데 36개 주에서 신규환자가 늘고 있고, 줄고 있...
    file
    Read More
  17. 미 보건부 장관 “코로나 통제 가능한 창문 닫히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료인 보건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의 미국내 확산이 심각한 수준임을 경고하면서 ...
    file
    Read More
  18. 미 2차 팬데믹? 신규 확진 최대..성급한 경제재개 원인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제 2차 팬데믹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file
    Read More
  19. 워싱턴DC, 51번째주 승격안 처음 하원 통과

    미 하원은 26일 수도 워싱턴DC를 51번째 주로 승격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2대 반대 180으로 가결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file
    Read More
  20. 코로나 32개주 급속 확산, TF 브리핑 2개월만에 재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이 걷잡을 수 없는 수준에 이르자 약 2개월 만에 태스크포스...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5 Next
/ 115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