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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하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 300만명을 돌파한지 15일만이다. 감염 증가세가 가팔라지고 있고, 입원 환자 수도 사상최대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23일 CNN은 존스홉킨스대 자료를 인용해 미 신종 코로나 확진자 수가 400만5414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코비드 트래킹 프로젝트를 인용해 현재 싱종 코로나 입원 환자 수가 약 5만9600명으로 4월 중순 기록한 사상최대치를 불과 300명 정도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최소 14만3820명이 신종 코로나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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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래스카 의대 산하 공중보건대 학장인 알리 칸 박사는 CNN에 "미국은 사실상 지난 2개월간의 (신종 코로나) 진전을 모두 반납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제는 신종 코로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7일 이동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2일 6만7429명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 신규 확진자 수가 100만명에 도달할 때에는 약 100일이 걸렸다. 1월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4월 28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지난 8일 300만명에서 이후 399만명으로 증가하는데에는 15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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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확진자 증가세는 검사되지 않은 신종 코로나 환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대부분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 실제 감염자 수가 공식 통계보다 10배 이상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한 연구에 따르면 3월 한달에만 미국내 감염자 수가 800만명을 웃돌았을 것으로 분석된다.

의료인들은 무엇보다 입원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의료체계가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플로리다주 같이 미국 신종 코로나 재확산의 핫스팟이 되고 있는 지역이 더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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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의 병원 50여곳은 이미 중환자실(ICU)이 꽉찼다. 주 전체 ICU 병상 가운데 여유분은 15%에 불과하다.

 

또한 캘리포니아도 확진자가 뉴욕주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감연자가 이미 43만명을 넘겼다. 최근 하루 평균 8천 명이 넘는 신규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초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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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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