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09월 30, 2020
    Today : 10406  Yesterday : 10880  Total : 894107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트럼프의 지지율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바이든에게 밀렸지만 선거(11월 3일)를 약 2개월 앞두고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3.jpg

 

선거통계 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트럼프의 전국단위 평균 지지율은 지난 6월 중순에 40.9%로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보다 10.2%포인트 낮았으나 이달 10일에는 그 차이가 7.5%포인트로 줄었다.

 

트럼프는 전날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같은 일부 경합주 지지도 조사에서 2~3% 차이로 바이든을 바짝 추격했다.

여기에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트럼프 지지를 감추는 '샤이 트럼프'를 고려해야 한다. 과거 조지 W 부시 정부에서 백악관 산하 관리예산실 공보국장을 지냈던 J T 영은 2일 정치매체 더힐에 낸 기고문에서 좌파와 언론이 트럼프 지지자를 악당으로 표현하면서 '샤이 트럼프'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1.jpg

 

지난달 28일 미 시장조사기관 클라우드리서치가 2000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지지 후보를 감춘다고 답한 응답자는 11.7%에 달했다. 민주당 지지자(5.4%)와 무당파(10.5%) 응답자에 비해 뚜렷하게 높다.

특히 트럼프 지지층의 10.1%는 선호 후보를 묻는 전화 조사에 거짓말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바이든 지지층의 거짓말 비율(5.1%)의 2배 가까운 수치다.

 

영은 이러한 수치를 참작했을 때 전체 유권자의 약 3%가 샤이 트럼프라고 주장했다. 그는 작은 차이이긴 하지만 2016년 대선 당시 선거 전날 트럼프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5.3%, 47%로 1.7%포인트 차이였다고 지적했다. 영은 이번 선거 또한 박빙일 가능성이 큰 만큼 3%의 자신을 숨기는 샤이 트럼프가 당락을 가를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4.jpg

 

한편 미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7월 27일~8월 2일 벌인 여론조사에 의하면 백인 유권자의 54%가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백인 중에서도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이하인 유권자의 64%가 트럼프를 택했다. 연령별로 인종과 학력을 불문하고 50대 이상 유권자의 51% 이상이 트럼프를 지지했다.

 

농업전문지 캐피털프레스에 의하면 지난해 10월 조사 결과 트럼프의 국정 지지율은 도시(34%)보다 시골 지역(56%)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트럼프의 핵심 지지층이 '시골에 거주하고 교육수준이 높지 않은, 중장년의 백인 노동자 계층'이라고 분석했다.

 

2.jpg

 

<박영규 객원기자>


Today : 10406 Yesterday : 10880 Total : 8941075


  1. 트럼프 UN총회서 “중국에 코로나 사태 책임 묻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사회를 향해 중국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태의 책임을 묻자고 강하게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
    file
    Read More
  2. 코로나 환자와 장거리 기내 동승시 감염 위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기내에서도 전파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잇따라 나왔다. 20일 CNN은 최근 공개된 두개의 연구를 인용해 COVID-...
    file
    Read More
  3. 캘리포니아 등 3개주 산불 피해액 최소 200억달러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오리건, 워싱턴주 등 서부 3개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의 피해액이 최소 200억달러라는 천문학적 액수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file
    Read More
  4. 파우치 소장, 면역력 높이는 '코로나 예방 3계명'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싸우기 위해서는 매일 잘 자고, 잘 먹고, 스트...
    file
    Read More
  5. 트럼프 “내년 4월 미 전국민 접종 가능...올 1억병 생산”

    내년 4월이면 모든 미국인들이 접종할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
    file
    Read More
  6. CDC “미 일반용 백신 내년 2-3분기 출시 가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일반 시민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은 내년 2~3분기에 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CNBC 등에...
    file
    Read More
  7. 미 연준 “2023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2023년까지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필요할 경우 추가 통화완화에 나서겠다고 ...
    file
    Read More
  8. 세계 13개국 대상 미국 호감도 조사, 20년만에 최악

    전세계인들이 미국에 대해 가지는 호감도가 20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5일 BBC, CNN 등 언론들에 따르면 여론조사업체 퓨 리서치센터는 6~8월...
    file
    Read More
  9. 여론조사, “백신 안 맞겠다”는 미국인 계속 증가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 개발에서 안전성보다 정치적 이해를 우선하고 있어 백신이 사용승인을 받더라도 접종하지 않겠다는 미국인들이 ...
    file
    Read More
  10. “주한미군 철수” “시진핑 교활”, 트럼프 비화에 외교 파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한 북한, 중국, 한국과 관련된 비화와 독설이 속속 드러나면서 외교적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오늘(15일) 공식 출간된 ...
    file
    Read More
  11. 캘리포니아 산불로 '기후변화' 대선 이슈로 급부상

    미국 대선에서 인종차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이슈와 함께 최근 기후변화 문제가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로 인해 핵심 쟁점으로 떠올...
    file
    Read More
  12. 숨은 지지층 '샤이 트럼프', 대선 당락 가를수도

    트럼프의 지지율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바이든에게 밀렸지만 선거(11월 3일)를 약 2개월 앞두고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선거통계 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
    file
    Read More
  13. 캘리포니아 28개 대형 산불과 전쟁중, 트럼프 13일 방문

    산불로 최소 10명 이상이 숨진 캘리포니아주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방문한다. <2018년 11월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현장을 방문...
    file
    Read More
  14. 미 재정적자 3조달러 돌파, 2009년 기록 두배 넘어

    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지난달 공식적으로 3조달러를 돌파했다고 미 재무부가 11일 밝혔다. 의회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재무부는 이날 재정적자가 3...
    file
    Read More
  15. “희안하네” 지지율은 바이든, 당선은 트럼프 전망

    오는 11월에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지율에서 앞서고 있지만 이와 반대로 ...
    file
    Read More
  16. '추위 오고 있다' 독감, 코로나 전파력 2-2.5배 증폭

    가을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독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전염력을 2배 이상 증폭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지난...
    file
    Read More
  17. 바이든, 6개 경합주서 49%로 여전히 트럼프에 우세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 선거 승패를 가를 6개 경합주에서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NBC는 9일 ...
    file
    Read More
  18. 공화당, 절반 수준 추가부양책 제시..이번주 상원 표결

    미국 상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규모를 이전에 제안한 수준의 절반으로 대폭 축소한 '말라깽이 추가부양책(skinny stimulus)'을 제시했다. 이번...
    file
    Read More
  19.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심각한 부작용 임상 중단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 공동연구팀이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 임상시험...
    file
    Read More
  20. 트럼프 “10월 백신 가능...V자 경제 회복” 또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완성을 강조하며 미 경제가 올해 'V자'로 급반등한다고 재차 주장...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9 Next
/ 119

맛슐랭

칼럼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