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03월 07, 2021
    Today : 7464  Yesterday : 10886  Total : 105057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 인근 월터리드 군 병원에서 며칠 머물기로 하고 2일 후송됐다. 

 

1.jpg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마스크를 쓴 채 엄지를 치켜들며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CNBC 등 언론들에 따르면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는 '예비적인 조처'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정신이 맑다"면서 "증상도 경미하고, 하루 종일 업무를 봤다"고 밝혔다.


그는 "극도로 신중하게 대처하고, 대통령 주치의와 의료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대통령이 앞으로 수일 간 월터리드(군병원)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jpg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양성 판정을 받은지 채 하루도 안돼 군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군 병원에서는 대통령이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병원 이동을 결정함에 따라 구체적인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리제네런의 다클론항체 혼합제(polyclonal antibody cocktail) 8그램을 주사받았다"고 밝혔다.

 

리제너런의 다클론항체 혼합제는 현재 실험 중인 약물로 아직 범용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약품이다. 다만 리제너런의 최근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일부 COVID-19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항체를 2차례 주사하자 바이러스 규모가 감소했고, 증상도 호전됐다. 리제너런은 CNBC에 보낸 성명에서 대통령에게 주사제를 보냈다고 확인했다.

 

4.jpg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새벽 1시(미 동부시간) 트위터에 COVID-19 확진 소식을 밝히며 "곧 격리와 회복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겨낼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대통령의 주치의인 션 콘리 박사는 공개된 메모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사고 없이 주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콘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사제 외에 아연, 비타민D, 멜라토닌, 아스피린, 히스타민을 차단하는 파모티딘(famotidine)을 투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메모에서 "오늘 오후 현재 대통령은 여전히 피로한 상태이지만 정신은 맑다"면서 "전문가 팀으로부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우리 모두는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추후 최선의 치료 방법들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7.jpg


콘리 박사의 메모에 따르면 COVID-19에 걸린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경미한 기침과 두통 외에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머지 대통령 가족들은 모두 건강하고,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자신이 COVID-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미시건주 그랜드 래피즈 유세에 나섰다.

 

3.jpg

 

<박영규 객원기자>


Today : 7464 Yesterday : 10886 Total : 10505730


  1. 트럼프 지난 24시간 매우 심각한 상태, 향후 48시간 관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4시간 동안 매우 심각한 상태에 있었으며 앞으로 48시간이 치료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기간이 될 것이라고 CNN 등 ...
    file
    Read More
  2. 펠로시, 2조2000달러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 높아져

    낸시 펠로시(민주당) 연방 하원 의장이 2일 추가 경기부양책 합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현재 2조2000억달러 경기부양안을 제시하고 ...
    file
    Read More
  3. 트럼프, 며칠 군병원 입원한다...“미열·기침 등 증상”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DC 인근 월터리드 군 병원에서 며칠 머물기로 하고 2일 후송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마스크를 쓴 ...
    file
    Read More
  4. 트럼프 대통령 부부, 코로나 확진 판정...11월 대선 비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확진됨에 따라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
    file
    Read More
  5. 1차 대선 토론 '엉망진창', “최대 패배자는 유권자”

    11월 3일 치러지는 미 대선을 앞두고 첫 TV 토론이 29일 진행된 가운데 최악의 토론이었다는 혹평이 쏟아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
    file
    Read More
  6. 대선 토론 난타전, 트럼프 '끼어들기'·바이든 '비웃음'

    11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첫 TV 토론에서 험한 말을 주고받으며 핵심 쟁점을 두고 격돌했다. 두 후보...
    file
    Read More
  7. 폭스 “미 경제, 역대 행정부 중 트럼프 때 가장 큰 성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후 소득을 비롯한 미 경제가 역대 어느 행정부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친트럼프 성향의 폭스뉴스는...
    file
    Read More
  8. 또 나파벨리 덮쳐, 3만6천여에이커 태우고 진화율 '0'

    캘리포니아 북부의 세인트헬레나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미국 최대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밸리를 덥치며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KQED, CNN...
    file
    Read More
  9. 펠로시 “트럼프 개인 빚 4억여달러 국가안보 문제 될 것”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채는 '국가안보 문제'가 될 것이라고 28일 경고했다.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 ...
    file
    Read More
  10. NYT “트럼프 10년간 소득세 한 푼도 안냈다” 폭로

    '부동산 갑부'로 미국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부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시작 전 10년간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file
    Read More
  11. 텍사스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 재난 선포

    텍사스주의 한 도시 수돗물에서 '뇌 먹는 아메바'가 검출돼 이 도시에 재난 사태가 선포됐다. CNN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레이크 잭슨에서 26일...
    file
    Read More
  12. 굳히기냐 뒤집기냐, 트럼프-바이든 29일 첫 TV 토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9일 밤 첫 대선 TV토론에서 만난다. 오는 11월 3일 대선일을 35일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
    file
    Read More
  13. “미국 집단 면역 멀었다” 항체 보유자 10% 미만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항체 보유자가 10%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COVID-19 확진자 수가 전세계 최대 규모임에도 불구...
    file
    Read More
  14.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전세계서 코로나 제일 잘 막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홈페이지 메인면을 할애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성공 비결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WSJ은 이날 ...
    file
    Read More
  15. 한인 루시 고 판사 “센서스 9월30일 조기 마감 위법” 판결

    센서스(인구조사)를 조기 마감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이 한국계 판사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25일 CNBC, 블룸버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캘...
    file
    Read More
  16. 미 정부, 유학생 비자 유효 기간 '4년 제한' 추진

    미국 정부가 유학생 비자의 유효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25일 언론들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가 24일 관보를 통해 유학생 비자와 관련한...
    file
    Read More
  17. 미 투자전문가 91명 중 60% 바이든 승리 예상

    미국 투자전문가 다수는 오는 11월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5일 CNN 등 언론들...
    file
    Read More
  18. WHO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200만명 불가능하지 않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망자 수가 지금의 2배인 200만명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5일 경고했다. ...
    file
    Read More
  19. 세계 주요 언론, 민간인 사살로 문 대통령 평화정책 위기

    북한이 서해상에서 실종된 남한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에 대해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남북관계에 대해 어두운 전망을 내놓고 있다...
    file
    Read More
  20. 미국 인종차별로 20년간 '16조달러' 경제적 손실

    미국이 지난 20년간 구조적인 인종차별로 인해 16조달러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겪었다고 씨티그룹이 지적했다. 2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9 Next
/ 129

맛슐랭

칼럼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