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04월 18, 2021
    Today : 3285  Yesterday : 9694  Total : 109195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캘리포니아주가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량은 총량의 절반에 불과하고, 이제껏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됐던 2014~2015년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jpg

 

<캘리포니아 최악의 가뭄으로 손꼽혔던 2014~15년 당시 샤스타 댐과 2016~17년에 내린 많은 비로 다시 물로 채워진 댐의 모습. 단일 댐으로는 미국 내에서 후버 댐 다음으로 크다.> 

 

캘리포니아 수자원부가 1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기록상 세번째로 건조한 해를 맞고 있다. 캘리포니아가 마지막으로 이 정도로 건조했을 땐 주 당국에선 광범위한 물 사용 제한 조치를 했고, 이 가운데 일부는 이후 법이 됐다.

 

보고서에 나타난 시에라 네바다 전역의 적설량을 보면, 캘리포니아의 올해 강수량은 평소의 절반에 불과하다. 네바다 지역의 적설량은 봄·여름·가을 동안의 캘리포니아 수자원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다.

 

5.jpg

 

션 구즈만 상수도 예측 부문 책임자는 “겨울에 많은 지역에 눈이 내렸지만, 지하층은 너무 건조해 저수지를 채우기 전에 토양이 습기를 흡수한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몇 주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 가뭄 모니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큰 12개 저수지 가운데 2개만 정상 수준보다 저수량이 많은 상황이다. 캘리포니아의 약 91%가 가뭄 상태다.

 

1.jpg

 

블룸버그는 이같은 건조함은 산불 위협을 증가시켜 예방적 정전으로 이어진다고 했다. 주의 전력 설비에 대한 책임도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에선 지난해 산불로 410만에이커가 소실됐다. 샌디에고~산타로사에 이르는 캘리포니아 주민은 수차례 정전을 겪었다.

 

2.jpg

 

<박영규 객원기자>


Today : 3285 Yesterday : 9694 Total : 10919530


  1. 미 의사당 차량 돌진 후 칼부림, 경찰·용의자 사망

    미 연방 의사당이 2일 보안을 이유로 봉쇄됐다. CNBC, NBC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 연방 의사당으로 차량 한대가 돌진해 의사당이 폐쇄됐다. 이 ...
    file
    Read More
  2. 캘리포니아 가뭄 최악 근접, 주요 저수지 저수량에 절반

    캘리포니아주가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량은 총량의 절반에 불과하고, 이제껏 최악의 가뭄으로 기록됐던 2014~2015년 수...
    file
    Read More
  3. 공화당, 바이든 2조2500억달러 인프라 투자 계획은 '실수'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2조2500억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및 증세 계획에 공화당이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앞으로 싸움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1일...
    file
    Read More
  4. “아시아계 미국인 27%, 증오 범죄 당한 적 있다”

    아시아계 미국인의 5분의 1 이상이 증오 범죄를 경험했다는 충격적인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관련 연구·통계 ...
    file
    Read More
  5. “미국 성인 90%, 4월 중순 백신 접종 가능”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COVID-19 백신 접종을 진행한 미국 정부가 다음달 중순이면 모든 성인의 90%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미 정부 관...
    file
    Read More
  6. 미 집값 상승 15년만에 가장 높아, '슈퍼셀러' 시장

    미국 집 값 상승세가 15년만에 가장 가팔라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팬데믹 여파로 주택 공급이 달리는 반면 내 집 마련 수요가 높...
    file
    Read More
  7. 미 연쇄 총격 공포, 필라델피아서 1명 사망·8명 부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연이은 총격사건이 발생해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27일 CNN에 따르면 전날(26일) 저녁 필라델피아에서 두 건의 총격사...
    file
    Read More
  8. 변종 바이러스·존슨앤존슨 백신 해설 온라인 기자회견

    지난 3월 19일 LA카운티 보건국, 이민과, EMS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및 존슨앤존슨 백신 해설 온라인 기자회견 (주제: MUTANT VA...
    file
    Read More
  9. 미 국무부, 중국 나이키·H&M 불매운동 비난

    미 국무부가 중국 내에서 시작된 나이키·H&M 등 글로벌 브랜드 불매운동을 비난했다. CNN, NBC 등 언론에 따르면 잘리나 포터 국무부 수석...
    file
    Read More
  10. 바이든 취임 첫 기자회견 “북한 가장 큰 대외 정책 위협”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진 첫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하루 전 미사일 발사 시험은 유엔 결의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중국도 인권 문제 등...
    file
    Read More
  11. 휴스턴 미용용품 한인 업주, 흑인들이 집단폭행

    텍사스에서 한인 여성이 흑인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경찰 당국은 인종 증오 범죄 여부를 조사중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25일 보도에서 지난 17...
    file
    Read More
  12. 한국인이 강간범 '요코 이야기', 아마존서 베스트셀러

    한국인을 성폭행 가해자로 낙인찍어놓은 일본계 작가의 소설이 아마존에서 버젓이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채 팔리고 있어 한국 사이버외교사절단이 판매 ...
    file
    Read More
  13. 바이든, 다음주 4조달러 인프라 재건 계획 공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주에 최대 4조달러 규모인 인프라 재건 계획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주 펜실베이니아...
    file
    Read More
  14. 바이든 정부, 북 미사일 도발에 “바뀐 것 없다” '무덤덤'

    출범 이후 아직도 북한 비핵화 전략을 확정하지 못한 조 바이든 정부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도발에도 “바뀐 것은 없다”며 담담한 모습을...
    file
    Read More
  15. 콜로라도 총격범, 21세 중동 출신 이민자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체포된 총기난사 용의자의 진술서가 공개된 가운데 범행 동기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용의자가 중동 이민자...
    file
    Read More
  16. 콜로라도 마켓 내 총기난사로 10명 사망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도 안돼 이번에는 콜로라도주의 슈퍼마켓에서 또 대형 총기 난사로 10명이 사망했다. CNN을 비롯한 언론들은 22일...
    file
    Read More
  17. 백악관, 1조9천억달러 이어 3조달러 재정정책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 경제보좌관들이 최대 3조달러 규모의 대규모 재정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2일 보도했다. 이르면 이번주 의회에 ...
    file
    Read More
  18. 바이든 “인종차별·백인우월은 '추악한 독', 바꿀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체계적 인종차별과 백인 우월주의'라는 '추악한 독'이 오랫동안 미국을 괴롭혔다며 지속적인 차별을 가능하게 만...
    file
    Read More
  19. 총격 사망 4명 한인, 두세 개 일자리 평생 가족에 헌신

    지난 16일 발생한 비극적인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희생자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꺼번에 두세 개의 일자리를 동시에 뛰면서도 평생 가족과 어려운 ...
    file
    Read More
  20. 미 전역서 오늘도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 시위

    미국 전역에서 20일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 행위를 중단하자는 시위가 벌어졌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한국인 여성들 포함해 아시아계 여성...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2 Next
/ 132

맛슐랭

칼럼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