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풍성…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
북부 캘리포니아(북가주) 한인 사회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역대급 규모의 합동 응원전을 18일 오후 4시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11일 한국이 승리한 체코전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 이번 합동 응원전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더 풍성해진 북가주 합동응원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다.
특히 이번 멕시코전 응원전은 지역 한인 단체들과 봉사자들이 대거 의기투합해 한인 사회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 월드컵 승리 기원 합동 응원전이 18일 오후 4시부터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대내외 협력 및 행사진행 총괄… 탄탄한 조직력 구축
이번 행사는 북가주 한인사회의 주요 리더들이 한뜻으로 뭉쳐 완벽한 준비 태세를 마쳤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내외 협력을 총괄하는 총괄본부는 합동응원전을 기획하고 행사장소 제공과 행사 총 경비를 후원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 김진덕·정경식재단 김순란 이사장이 맡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끌고 있다.
또한 현장 실무와 행사를 매끄럽게 이끌어갈 행사진행본부는 북가주 나눔봉사회 윤범사 회장과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필립원 회장이 사령탑을 맡아 안전하고 역동적인 축제를 기획했다.
오감 만족 응원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대방출
이번 응원전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축제의 형태로 진행된다.
즐길거리를 통해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할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기 페이스 스티커' 부스는 화랑청소년재단 샌프란시스코 엔젤라 심 학부모대표 및 이지수 학생대표, 샌프란시스코 라이온스클럽 이은영 회장 외 4명의 회원이 주도하여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18일 응원전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기 페이스 스티커' 부스도 열린다. 사진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제공>
또 열정의 응원전과 밴드 공연으로 볼거리도 풍성하다.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북, 꽹과리 및 태극막대풍선 응원은 북가주 나눔봉사회 윤범사 회장, 공윤희 재무, 코윈(KOWIN) 샌프란시스코지회 백선화 총무,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이병각 위원장 등이 맡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명 나는 응원전을 주도한다.
경기 전후로는 양재경 대표와 그레이스 유 대표가 이끄는 '월드컵 승리기원 밴드 & 보컬 페스티벌'이 펼쳐져 현장의 에너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장시간 응원에 허기진 한인들을 위해 든든한 먹거리도 풍성하게 제공된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 김한일 회장의 후원으로 제공된 먹거리는 윤경희 봉사위원장과 북가주 까투리무용단 에스더 김 총무가 중심이 되어 생수, 비빔밥, 빵 등 식음료를 배포한다.
완벽한 시스템 지원과 응원 물품 무료 배포
생생한 경기 관람과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위해 미디어 및 방송 시스템도 총동원된다.
아울러 현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붉은 악마로 변신할 수 있도록 소형 태극기, 태극막대풍선, 응원용 티셔츠 등 다양한 응원 물품이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해당 물품 배포팀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진희 부회장, 코윈 샌프란시스코지회 백선화 총무, 엘리노어 김 이사가 맡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응원전 일시
▲일시: 2026년 6월 18일 (목) 오후 6시 (멕시코 戰)
▲장소: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관 (San Francisco Bay Area Korean Center)
▲주요 프로그램: 월드컵 승리기원 밴드&보컬 페스티벌, 페이스 페인팅, 전통 북·꽹과리 합동 응원, 식음료(비빔밥, 빵 등) 및 응원 물품(티셔츠, 태극기 등) 무료 제공
▲행사참가 및 후원문의: 북가주 한인 정치연합 안상석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