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진출 걸린 운명의 남아공전…동포들 대형 스크린 앞 뜨거운 함성으로 뭉치자
붉은 티셔츠 입고 한마음으로…SF 한인회관서 대한민국 승리 기원 보컬·밴드 공연 및 무료 식사 제공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승리와 32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북부 캘리포니아(북가주) 동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바라는 사람들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관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는 오는 24일(수)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대규모 합동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3차전은 32강 진출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되는 매우 중요한 일전인 만큼, 동포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릴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합동응원전 준비위원회는 당일 경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다채로운 사전 행사 등 풍성한 한마당을 마련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2강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원정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오후 4시부터는 경기 시작 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보컬 및 밴드 페스티벌 공연이 무대에 오르며,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퇴근 후 경기장을 찾는 참석자들을 위해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단팥빵 등 식사와 시원한 음료수가 무료로 제공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태극문양 부채, 소형 태극기, 응원용 막대풍선 등 다양한 응원 도구가 무료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태극기 페이스 스티커 및 월드컵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가 진행돼 응원의 재미를 더한다. 한인회관 내에는 대형 스크린과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며, 경기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감동과 현장감을 전달하게 된다.

<이날 경기 참가자들에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김한일 회장은 "이번 남아공과의 3차전은 A조 2위로서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매우 중요한 일전"이라며 "많은 동포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함성으로 태극전사들에게 큰 힘을 보태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응원에 참여하는 분들은 지난 두 번의 행사에서 배포한 600벌의 월드컵 응원용 '붉은색 티셔츠'를 꼭 착용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준비위원회 측은 당일 대규모 인원 참석에 대비해 한인회관 인근 퍼포밍 아츠(Performing Arts) 주차장을 확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승리를 위하여 다 같이 붉은 티셔츠를 입고 뭉칠 이번 월드컵 합동 응원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북가주한인정치연합 안상석 회장에게 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승리를 염원하는 사람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행사 개요
△일시: 6월 24일(수) 오후 6시 (사전 행사 오후 4시부터)
△장소: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관 (745 Buchanan St, SF)
△주차 안내: Performing Arts Parking Lot (360 Grove St, SF)
△드레스코드: 붉은색 상의(티셔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