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 플러그앤플레이서 개최… 15명 수료증 수여
엄영미 운영위원장 등 4명 감사장… 동문 네트워크 통한 협력 결의
최우수상 이옥희, 우수상 하혜원·나미화… 신임 9기 회장에 나미화 원우 선출
실리콘밸리 한인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경영 역량을 다진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G-CEO 샌프란시스코 제9기 과정’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서니베일 소재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에서 지난 14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15명의 원우가 수료증을 받고 한국외대 G-CEO 정식 동문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8월 14일 G-CEO 샌프란시스코 제9기 수료식이 열린 가운데 15명의 수료생과 가족, 선배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15명의 수료생과 남기석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장(왼쪽 4번째), 엄영미 G-CEO SF 운영위원장(5번째)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엄영미 G-CEO SF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남기석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남 원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과정을 완주한 원우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G-CEO를 통해 다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승남 총원우회장, 이석찬 고문, 김금희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남기석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장의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9기 과정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경영 환경과 시대적 변화를 학습하는 한편, 각자의 사업과 삶의 경험을 공유하며 돈독한 유대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학업 성취도와 참여도를 평가한 시상식에서는 이옥희 원우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하혜원·나미화 원우에게 각각 돌아갔다. 총원우회 역시 성실성과 열정, 봉사와 나눔으로 공동체 화합에 기여한 원우들을 위해 별도의 시상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옥희 원우>
이와 함께 제9기 과정의 기획부터 운영 지원, 원우 간 소통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진행을 위해 헌신한 엄영미 운영위원장, 박승남 총원우회장, 신민호 준비위원장, 이석찬 고문 등 4명에게는 한국외대 경영대학원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한국외대 남기석 경영대학원장이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석찬 고문, 엄영미 운영위원장, 남 대학원장, 박승남 총원우회장, 신민호 준비위원장>
9기 원우들은 자체 모임을 통해 나미화 원우를 신임 제9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수료 이후에도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는 한국외대 교가 제창, 기념촬영, 축하 공연 및 만찬 순으로 마무리됐다.
<만찬을 통해 선후배들이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다>
제9기 수료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에스더 ▲나미화 ▲노진자 ▲민윤기 ▲박금주 ▲박영야 ▲박정자 ▲이옥희 ▲정수지 ▲정인자 ▲주디안 ▲필립원 ▲하혜원 ▲한상예 ▲황규희 (총 15명)
■ 문의: 엄영미 운영위원장 (650-685-4489)
<김판겸 기자>
아래는 G-CEO 샌프란시스코 제9기 과정 수료식 사진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