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필드로 화려한 귀환, 휘티어 캘리포니아 CC서 144명 열띤 샷 대결
홀인원 상금 5만 불·항공권 19장·세라젬 등 초호화 경품 라인업
참가비 전액 비영리 단체 기부… 지역사회 상생 축제 전통 잇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명가 하이트진로(HITEJINRO America)가 역대급 규모의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는 오는 10월 22일 캘리포니아주 휘티어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California Country Club)에서 '치어스 투 어스 골프 토너먼트(CHEERS TO US GOLF TOURNAMEN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대회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열리는 공식 무대다. 글로벌 K-주류를 선도해 온 하이트진로의 위상과 명성에 걸맞게 파격적인 상금과 초호화 상품을 내걸어 골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를 모으고 있다.
출전 선수들을 위한 혜택과 경품 라인업은 골프대회 사상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가장 주목받는 홀인원에는 현금 5만 달러의 상금이 걸렸다.
특별 경품으로는 에어프레미아 한국 왕복 항공권 18장과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 항공권 1장을 비롯해 세라젬 마사지 침대 등이 마련됐다. 또한 코웨이 공기청정기, 쿠쿠 밥솥, 다이슨 가전제품, 고급 골프용품 등 필드 안팎에서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상품이 대거 쏟아진다.
만찬과 식음료 서비스 역시 프리미엄 수준으로 꾸며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필드에서 직접 구워내는 LA 갈비 바비큐 점심과 호텔급 디너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의 참가비는 1인당 150달러이며, 정예 인원인 144명을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특히 참가비 전액은 하이트진로에서 지역사회 비영리 단체에 전액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식 이벤트 웹사이트(JinroEven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10월 8일 마감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한편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 4월 동일한 장소에서 열렸던 하이트진로 골프대회 역시 파격적인 혜택과 지역사회 기여로 교민사회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하이트진로는 캘리포니아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LA 대회를 마친 후 뉴욕 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하며 매 홀당 한국 왕복 항공권 총 18장, 제네시스 및 벤츠 승용차 홀인원상, 대형 가전제품 등을 내걸어 전미 한인사회 골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참가비 전액을 비영리 단체에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해 한인 사회의 명품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최 측은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열리는 만큼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과 탄탄한 구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명품 주류 브랜드 하이트진로의 에너지와 수준 높은 필드의 승부를 만끽할 기회인 만큼 실력 있는 남가주 골퍼들이 다수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북가주 골퍼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판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