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04월 18, 2021
    Today : 3296  Yesterday : 9694  Total : 1091954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터뷰를 대학 캠퍼스 방문 때 입학하고 싶은 학교의 담당자와 미리하는 학생, 학교에 따라서 각 지역마다 인터뷰를 담당하는 졸업생 대표가 있어 본인의 집근처 혹은 대학교의 입학처 담당관이 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방문 했을 때 인터뷰를 하는 학생 등이 있다.  

 

어떤 경우건 인터뷰를 하는 요령을 알고 준비한다면 인터뷰를 하는 것이 안하는 것 보다 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


정중하게 악수를 하고 상냥하면서도 자신 있는 눈빛으로 인터뷰에 임하는 건 필수다. 식구들이나 친구들과 연습을 하며 준비한다면 인터뷰 때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다. 앉아 있는 자세와 복장도 중요하기에 나쁜 버릇이 있으면 없애려고 노력하고 캐주얼 정장도 준비해 두는게 좋다.

 

young-woman-shakes-hands-at-interview-599255630-589d261e3df78c4758bd6158.jpg

 

학생은 인터뷰하는 사람의 눈을 보며 그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보여야 한다. 이 사람이 나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듣기 좋을 만한 말만 하려고 하기보단 편안하고 솔직하게 임하도록 노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그 학교의 정보를 알아보려는 의욕이 있어야 한다. 인터뷰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고 대답할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는가에 따라 인터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 학업 외 관심과 취미 정도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방과후 활동, 봉사활동, 일 경험 등 구체적으로 조목 조목 대답할 수 있는 준비를 미리 해 두어야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감 있고 준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학교측에서는 활동적이고 긍정적이며 학교에 리더십과 글로벌적이고 훌륭한 정신을 가져올 학생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인터뷰에 임해야 한다.

 

college-interview-58ee44215f9b582c4daf7a6d.jpg

 

인터뷰는 학교가 학생을 선택하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학생이 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이기도 하기때문에 학교에 대한 조사를 충분히 한 후 그 학교에 대해 또 다른 질문도 준비해두고 학교가 원하는 방침을 고려하며 그에 맞게 대답을 준비해 두는 것도 중요하다.


말할때  안 좋은 습관이나 "um"  "like"와 같이 필요 없고 귀에 거슬리는 어휘는 삼가하도록 한다. 또 말할 때 부정적이기 보단 긍정적인 태도와 생각, 그러나 정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인터뷰에 임해야 한다. 

 

인터뷰가 어렵게 넘어야 할 장벽이라기 보단 나를 알리고 입학원서준비에 혹시라도 미숙했던 부분을 커버하고 원하는 학교에 왜 가고 싶고 또 가고 싶은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란걸 잊지말아야 한다.

 

<카밀 정 SAS교육/법률 컨설팅 디렉터>

www.CONNECT2BETTER.org

 

 

320c1e945dadb3eccac9fe6b18d40ff8.png

 

 


Today : 3296 Yesterday : 9694 Total : 10919541


  1.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겪으신 많은 어려움들을 딛고 일어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
    Reply0 file
    Read More
  2.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주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참여하는) 민주주의 원한다 저자: 마크 헤딘 번역: 엘렌 홍 제공: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조...
    Reply0 file
    Read More
  3. 박준용 SF총영사 '한인사회의 COVID-19극복 노력'

    한인 동포 여러분, COVID-19으로 얼마나 답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COVID-19으로 인하여 한인 사회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
    Reply0 file
    Read More
  4. 개빈 뉴섬 주지사 컬럼-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아의 1년 

    온 더 레코드, 개빈 뉴섬: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아의 1년 2019년 12월 12일 주지사 개빈 뉴섬 미국에 캘리포니아와 같은 주는 없습니다. 국가의 어려운 시기에도...
    Reply0 file
    Read More
  5.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길의 명을 받고 고니시 유키나가 선발 부대가 오후 5시 최초로 부산에 상륙하면서 임진왜란이 발발하게 되...
    Reply0 file
    Read More
  6. 홍선표 박사- '박용만의 외교활동'<1>

    3·1운동과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 ※ 1919년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1919 새해를 맞이해 3・1운동 전후시기 재...
    Reply0 file
    Read More
  7. 최문규의 일침(一鍼)-3.1 민주혁명 운동 100주년

    1910년 8월29일,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이척)은 자기 어머니(명성황후)을 시해한 만고의 원수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넘기게 되었고 이것으로 대한제국(고종, ...
    Reply0 file
    Read More
  8. 최문규의 일침(一鍼)-전시행정

    한국정부는 예비 타당성(예타) 조사없이 토목공사 즉 SOC 사업을 시작하려고 천문학적 세금으로 국책사업을 벌리려 한다. 총공사비 69조에 가까운 예산으로 서남...
    Reply0 file
    Read More
  9. 최문규의 일침(一鍼)-'부국강병'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최강국 중국·러시아·일본 등 3개국과 압록·두만강과 대한해엽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직접 맞대고 있다. 고대...
    Reply0 file
    Read More
  10. (신년사)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해년입니다. 저로서는 총영사 업무를 시작한지 2년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총영사관은 업무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루고자 ...
    Reply0 file
    Read More
  11. 최문규의 일침(一鍼)-백년대계

    1960년대 학교에 가면 대부분 한 가정에 보통 5, 6명에서 많게는 10여 명까지 대가족으로 구성된 가정에서 형제들이 함께 살며 맏이 되는 형이나 누나가 부모 대...
    Reply0 file
    Read More
  12. 최문규의 일침(一鍼)-'위기와 협상'

    우리는 누구나 2001년 9.11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이때 미국 행정부가 보여준 신속성은 역시 선진국은 무언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쌍둥이 빌딩 두 개를 펼치...
    Reply0 file
    Read More
  13. 최문규의 일침(一鍼)-'통일의 길'

    요즈음 세계 뉴스는 한반도 비핵화 소식과 김정은, 트럼프 뉴스가 지구촌을 달구고 있다. 1945년 부터 시작된 냉전 구도는 5년후 6.25전쟁으로 두동강 나면서 남...
    Reply0 file
    Read More
  14. (기고문) 박준용 SF총영사-한인 권익신장의 출발점

    한인 권익신장의 출발점 제가 총영사로 부임한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우리 동포들이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데 대해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저는...
    Reply0 file
    Read More
  15. 카밀 정 교육컬럼-대입원서 에세이 '꿀팁'

    Tips For College Application Essays 1. Stay focused on the topic and make sure your essay answers all the questions of the prompt. 2. Know who your au...
    Reply0 file
    Read More
  16. 최문규의 일침(一鍼)-'4월의 교훈'

    1960년 4월 나는 학생혁명의 소요로 학교도 못 가고 부모님의 엄명으로 밖에 출입을 삼가하고 집에서 놀고있었다. 초등학교 재학중이던 나는 학교에서 호기심 많...
    Reply0 file
    Read More
  17. 최문규의 일침(一鍼)-'자성의 사회'

    요사히 한국에는 정치계 교육계 문화계 할것없이 미투(Me Too) 운동이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믿었던 시인 고은.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며 매년 ...
    Reply0 file
    Read More
  18. 최문규의 일침(一鍼)-3.1절

    3.1 절 기념사 오늘은 지금으로부터 꼭 99년전에 우리선조 33인이 모여 조선의 자주독립을 외치며 조선8도 방방 곡곡에 대한독립을 외쳤던 날입니다. 돌이켜보면 ...
    Reply0 file
    Read More
  19. 최문규의 일침(一鍼)-그리운 옛시절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TV를 송출하기 시작한 국가는 우리 모두가 미국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1929년 영국 BBC 방송에서 처음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 미국은 ...
    Reply0 file
    Read More
  20. 카밀 정 교육컬럼-"입시인터뷰 잘하고 싶어요"

    인터뷰를 대학 캠퍼스 방문 때 입학하고 싶은 학교의 담당자와 미리하는 학생, 학교에 따라서 각 지역마다 인터뷰를 담당하는 졸업생 대표가 있어 본인의 집근처 ...
    Reply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맛슐랭

칼럼

윤상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

조나탄 스타인 대표-센서스, 모두가 참여하...

같은 목적의 새로운 지도자 - 센서스는 모든 사람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