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08, 2019
    Today : 164  Yesterday : 10257  Total : 597285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A 인근 술집에서 7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Thousand-Oaks-shooting.jpg

 

<abc7 뉴스 캡처>

 

 

abc7, CNN 등 언론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20분께 LA에서 서쪽으로 약 37마일 떨어진 벤츄라카운티의 사우전드오크스(thousand oaks)에 있는 '보더라인 바 & 그릴' 술집에 용의자가 나타났다. 사우전드오크스 주변은 주택가와 대형 상업시설이 몰려 있다. TV에서 보도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남성 1명이 바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사람들을 향해 최소 30발 이상을 난사했다.

 

ap_18312390586056_wide-fa327f2c2b2e8cb9b8c335cd5ce8ae23c1961bf3-s900-c85.jpg

 

LA타임스에 따르면 용의자는 29세 남성으로 권총과 발연장치를 소지하고 있었다. 당시 술집에는 음악행사로 인해 수백명이 밀집한 상태였고 경찰 당국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1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도 현장에서 숨졌지만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망자 외에 약 10여명이 부상당했다고 덧붙였다.

 

shooting-calif-press-conf-sh-ml-181108_hpMain_12x5_992.jpg

 

한편 8일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LA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희생자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면서 “사법당국과 긴급구조원이 연방수사국(FBI)과 함께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3명이 현재까지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면서 “그들처럼 범인도 사망했고 술집 안으로 처음 들어간 경찰도 함께 숨졌다”고 설명했다. 

 

5be413500d7c67653c00b365-750-375.jpg

 

<abc7 뉴스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경찰은 훌륭한 용기를 보여줬다”면서 “고속도로 순찰대가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고 처음 현장에 들어간 경찰관은 수차례 총을 맞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의 은총이 모든 희생자와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하기를 바란다”며 “법집행 당국에 고맙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는 작년 10월 서부 라스베이거스에서 58명이 사망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10월 27일에는 동부 펜실베이니아의 회당(유대인 교회)에서 총격이 일어나 11명이 사망하는 등 총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이온안 기자>


 


Today : 164 Yesterday : 10257 Total : 5972855


  1. 'SF 인터내셔널 힙합댄스페스티벌' 16-18일

    미국 최초의 비 경연 힙합 축제인 '샌프란시스코 국제 힙합 댄스 페스티벌'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20주...
    file
    Read More
  2. 12명 사살 총격범 SNS에 “사람들이 날 미쳤다고 불렀으면”

    LA 인근 사우전드오크스의 술집 '보더라인 바 & 그릴'에서 7일 밤 12명이 숨지게 한 총기난사범의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이 나를 미쳤다고(insane) 불...
    file
    Read More
  3. 레이디 가가 등 LA지역 연예인들 산불에 대피

    킴 카다시안은 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에서 발화한 산불이 캘러버서스에 있는 자택 주변으로 번지자 급히 대피했다고 밝혔다....
    file
    Read More
  4. 한국당 '빛바랜 혁신', 전원책 특위 위원 37일만에 경질

    자유한국당이 열 번을 찾아가 영입했다는 전원책(변호사) 조직강화특위 위원을 위촉 37일 만인 9일 문자메시지 하나로 경질 통보했다. 인적 쇄신을 위해 '십...
    file
    Read More
  5. 캐러밴, 텍사스 아닌 CA 국경 향해 이동

    멕시코시티에 머물며 잠시 숨고르기를 했던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중 일부가 9일 미국 국경을 향해 이동을 재개했다. 캐러밴 선발대 500...
    file
    Read More
  6. 미셸 오바마 회고록서 “트럼프 절대 용서 못 해”

    9일 언론에 따르면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자신의 회고록 ‘비커밍’(Becoming)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버서(birther)'논쟁을 퍼뜨린 것을 용...
    file
    Read More
  7.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 등 4개 제품 'CES 혁신상' 수상

    가전업체 코웨이는 주력 제품들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다. 혁...
    file
    Read More
  8. '미친 갑질' 양진호, 회삿돈 3억원 횡령

    갑질 폭행과 석궁과 일본도로 산 닭을 잡는 등 엽기행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미래기술 회장 양진호씨가 3억여 원을 횡령한 정확...
    file
    Read More
  9. CA 제정·선포, 오늘(9일)은 '도산 안창호의 날'

    캘리포니아주가 9일 도산 안창호(1878∼1938·사진) 선생 탄생 140주년을 맞아 ‘도산 안창호의 날’을 제정·선포한다. 8일 캘리포니...
    file
    Read More
  10. SF, 홈리스 해결 위한 '대기업 추가세금안' 통과

    샌프란시스코시에서 '홈리스'(Homeless·노숙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걷는 내용을 담은 '법안C'가 주민투표를 거...
    file
    Read More
  11. CA, 송아지·돼지 사육공간 확보법 통과..축산업계 반발

    캘리포니아주가 주민투표를 거쳐 닭과 돼지·송아지 등 가축들의 '동물권'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 N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6일 치러진 중간...
    file
    Read More
  12. 69세 남성, 나이 20세 줄여달라 소송

    네덜란드의 한 69세 남성이 자신의 나이를 20세 줄이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냈다. 8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네덜란드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
    file
    Read More
  13. 미국 무기 수출 556억달러, 1년 만에 33% 증가

    미국이 올해 다른 동맹국 정부에 판매한 무기 수출액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활발한 홍보와 압박으로 인해 1년 만에 33% 증가했다. 동맹들에게 방위 부담금을 ...
    file
    Read More
  14. 아베, 트럼프에 전화 “상원 다수당 유지 축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가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
    file
    Read More
  15. 방탄소년단, 일본TV 출연 무산...이유는 티셔츠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그룹 멤버가 착용한 티셔츠 디자인으로 인해 일본 음악방송 출연이 연기됐다고 9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밤 ...
    file
    Read More
  16. 양진호 영장실질 심사 포기, 대마초 흡연 인정

    폭행과 엽기행각, 마약투약 혐의까지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심사가 9일 진행되고 있다. 양 회장은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의미로 ...
    file
    Read More
  17. “술 많이 먹지 마라”, 부친이 아들에 전한 마지막 말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의 사우전드 오크스의 ‘보더라인 그릴&바’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부모나 지인들의 사연이 보...
    file
    Read More
  18. LA 인근 술집 총기난사범, 해병대 출신 총기전문가

    7일 밤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오크스의 술집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전투 임무에 투입됐던 전 해병대원 이언 데이비드 롱인...
    file
    Read More
  19. LA인근 술집서 총기난사, 13명 사망·10여명 부상

    LA 인근 술집에서 7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bc7 뉴스 캡처> abc7, CNN 등 언론에 따...
    file
    Read More
  20. LA-인천 대한항공기서 30대 한인 유리창 깨고 난동

    LA를 떠나 인천에 도착한 대한항공기에 탑승한 30대 한인(미 시민권자)이 기내에서 유리창을 깨는 등 폭력적인 행동으로 경찰에 넘겨졌다. 8일 대한항공과 승객들...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440 Next
/ 440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

홍선표 박사- '박용만의 외교활동'<1>

3·1운동과 재미 한인의 독립운동   ※ 1919년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