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14, 2018
    Today : 2454  Yesterday : 10349  Total : 19953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의 사우전드 오크스의 ‘보더라인 그릴&바’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부모나 지인들의 사연이 보도돼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제이슨 씨는 아들인 코디 코프먼(22)이 대학생을 위한 컨트리 음악의 밤 행사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아들에게 당부했다. 그는 “늘 하던 말이었다. 술 많이 먹지 말라는 얘기였다”며 그것이 아들에게 전한 마지막 말이었다.

 

5be4656f66be503fee7fdc0c-750-375.jpg


8일 ABC 방송에 따르면 보더라인 그릴 & 바에 간 코디는 이 술집에 들어오자마자 글록 21 45구경 권총을 난사한 총격범 이언 데이비드 롱(28)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또 바에 있다가 희생된 12명 중 한 명인 앨레이나 훌시는 배우인 타마라 모우리 훌시의 조카로 밝혀졌다.


훌시는 “조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앞날이 창창한 여성이었다. 이런 식으로 짧은 생을 마감할 줄 몰랐다”라고 페이스북에 비통한 심정을 올렸다.

 

GettyImages-905378346.jpg

 

<배우 타마라 모우리 훌시가 자신의 조카가 숨진 것에 SNS를 통해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아울러 희생자 중 유일한 경찰관인 론 헬러스 벤투라 카운티 경관의 죽음 또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온안 기자>


Today : 2454 Yesterday : 10349 Total : 1995316

?

  1. 레이디 가가 등 LA지역 연예인들 산불에 대피

    킴 카다시안은 9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에서 발화한 산불이 캘러버서스에 있는 자택 주변으로 번지자 급히 대피했다고 밝혔다....
    file
    Read More
  2. 한국당 '빛바랜 혁신', 전원책 특위 위원 37일만에 경질

    자유한국당이 열 번을 찾아가 영입했다는 전원책(변호사) 조직강화특위 위원을 위촉 37일 만인 9일 문자메시지 하나로 경질 통보했다. 인적 쇄신을 위해 '십...
    file
    Read More
  3. 캐러밴, 텍사스 아닌 CA 국경 향해 이동

    멕시코시티에 머물며 잠시 숨고르기를 했던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중 일부가 9일 미국 국경을 향해 이동을 재개했다. 캐러밴 선발대 500...
    file
    Read More
  4. 미셸 오바마 회고록서 “트럼프 절대 용서 못 해”

    9일 언론에 따르면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자신의 회고록 ‘비커밍’(Becoming)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버서(birther)'논쟁을 퍼뜨린 것을 용...
    file
    Read More
  5. 코웨이, 시루직수 정수기 등 4개 제품 'CES 혁신상' 수상

    가전업체 코웨이는 주력 제품들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ES는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다. 혁...
    file
    Read More
  6. '미친 갑질' 양진호, 회삿돈 3억원 횡령

    갑질 폭행과 석궁과 일본도로 산 닭을 잡는 등 엽기행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미래기술 회장 양진호씨가 3억여 원을 횡령한 정확...
    file
    Read More
  7. CA 제정·선포, 오늘(9일)은 '도산 안창호의 날'

    캘리포니아주가 9일 도산 안창호(1878∼1938·사진) 선생 탄생 140주년을 맞아 ‘도산 안창호의 날’을 제정·선포한다. 8일 캘리포니...
    file
    Read More
  8. SF, 홈리스 해결 위한 '대기업 추가세금안' 통과

    샌프란시스코시에서 '홈리스'(Homeless·노숙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으로부터 세금을 걷는 내용을 담은 '법안C'가 주민투표를 거...
    file
    Read More
  9. CA, 송아지·돼지 사육공간 확보법 통과..축산업계 반발

    캘리포니아주가 주민투표를 거쳐 닭과 돼지·송아지 등 가축들의 '동물권'을 강화하기로 했다. 8일 N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6일 치러진 중간...
    file
    Read More
  10. 69세 남성, 나이 20세 줄여달라 소송

    네덜란드의 한 69세 남성이 자신의 나이를 20세 줄이기 위해 법원에 소송을 냈다. 8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네덜란드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
    file
    Read More
  11. 미국 무기 수출 556억달러, 1년 만에 33% 증가

    미국이 올해 다른 동맹국 정부에 판매한 무기 수출액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활발한 홍보와 압박으로 인해 1년 만에 33% 증가했다. 동맹들에게 방위 부담금을 ...
    file
    Read More
  12. 아베, 트럼프에 전화 “상원 다수당 유지 축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가졌다고 NHK가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
    file
    Read More
  13. 방탄소년단, 일본TV 출연 무산...이유는 티셔츠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BTS)의 그룹 멤버가 착용한 티셔츠 디자인으로 인해 일본 음악방송 출연이 연기됐다고 9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밤 ...
    file
    Read More
  14. 양진호 영장실질 심사 포기, 대마초 흡연 인정

    폭행과 엽기행각, 마약투약 혐의까지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심사가 9일 진행되고 있다. 양 회장은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의미로 ...
    file
    Read More
  15. “술 많이 먹지 마라”, 부친이 아들에 전한 마지막 말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의 사우전드 오크스의 ‘보더라인 그릴&바’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부모나 지인들의 사연이 보...
    file
    Read More
  16. LA 인근 술집 총기난사범, 해병대 출신 총기전문가

    7일 밤 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오크스의 술집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전투 임무에 투입됐던 전 해병대원 이언 데이비드 롱인...
    file
    Read More
  17. LA인근 술집서 총기난사, 13명 사망·10여명 부상

    LA 인근 술집에서 7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범인을 포함해 13명이 숨졌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bc7 뉴스 캡처> abc7, CNN 등 언론에 따...
    file
    Read More
  18. LA-인천 대한항공기서 30대 한인 유리창 깨고 난동

    LA를 떠나 인천에 도착한 대한항공기에 탑승한 30대 한인(미 시민권자)이 기내에서 유리창을 깨는 등 폭력적인 행동으로 경찰에 넘겨졌다. 8일 대한항공과 승객들...
    file
    Read More
  19.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 강연회

    3·1운동이 있은 1919년은 대한민국의 민주공화정이 시작된 출발점이다. 2019년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서해성(작가)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
    file
    Read More
  20. 김현주 FUHSD 교육위원 당선, 해당 교육구 한인학생 많아

    프리몬트 통합 고등학교 교육구(Fremont Union High School District)의 교육위원에 출마한 김현주(영어명 Rosa Kim) 후보가 당선됐다. 6명이 출마한 가운데 3명...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3 Next
/ 253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백년대계

1960년대 학교에 가면 대부분 한 가정에 보통 5, 6명에...

최문규의 일침(一鍼)-'위기와 협상'

우리는 누구나 2001년 9.11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