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01월 16, 2019
    Today : 4272  Yesterday : 10254  Total : 265099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캐나다의 한 여성이 의류수거함에 갇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CBC 등 캐나다 현지 매체는 8일 오전 토론토 서부 지역의 한 의류수거함 내부에서 숨진 크리스탈(35)을 발견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현장에서 사망했다.

마약중독자인 그는 인근 지역을 떠돌며 노숙 생활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의류수거함에서 따뜻한 옷을 꺼내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크리스탈의 지인들은 그를 "마약 중독과 거리 생활로 힘들게 살았지만 꽤 명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했다. 

 

201901091004028056_l.jpg


캐나다에서는 의류수거함에 사람이 갇혀 사망하는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 최근 4년간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수거함들에는 도난 방지 장치가 설치돼 있는데, 사람이 너무 가까이 기대면 내부로 빨려들어가 나올 수 없게 된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의류수거함을 '죽음의 덫'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수거함을 재설계하거나 철거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토론토 시장 존 토리는 의류수거함의 안전 문제를 철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안 기자>>

 


Today : 4272 Yesterday : 10254 Total : 2650995


  1. 한국정부, 김정은 신년사 우리가 추구하는 비핵화 달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요구한 한미 연합훈련과 전략자산 반입 중단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정부가 추구하는 비핵화와 다르다고 10일 밝혔다. 통일부 당...
    file
    Read More
  2. 지구촌 한류팬 9천만명, 방탄소년단 역할 커

    지구촌 한류 팬이 9,0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외교통상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KF)는 지난해 12월 기준 113개국 한류 동호회 수가 1,843개, 여...
    file
    Read More
  3. UC데이비스 “중국 여행시 '위챗' 사용말라” 경고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 인근에 위치한 UC데이비스 대학이 중국 여행 시 중국판 카카오톡이라고 할 수 있는 '위챗'을 사용하지 말 것을 학생들에...
    file
    Read More
  4. 트럼트, CA 대형산불 구호기금 삭감 엄포에 '역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캘리포니아 주에 연방 차원의 긴급 구호자금을 삭감하겠다고 했다가 정치권의 역풍을 맞았다. 트럼프 ...
    file
    Read More
  5. CA 상징은 왜 곰일까? 옛날엔 '멕시코 땅'

    캘리포니아는 미연방 인구의 10%가 넘는 4,000만명이 살고 캘리포니아라는 독립국가가 존재한다면, 세계 6위의 경제대국이 된다. 이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실리콘...
    file
    Read More
  6. 트럼프, 환경보호청장에 전직 '석탄 로비스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환경보호청(EPA) 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전직 석탄업계 로비스트' 앤드루 휠러(54)를 정식 청장으로 지명했다. 언론에 ...
    file
    Read More
  7. (이런일도)의류수거함에 갇혀 여성 사망

    캐나다의 한 여성이 의류수거함에 갇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CBC 등 캐나다 현지 매체는 8일 오전 토론토 서부 지역의 한 의류수거함 내부에서 숨...
    file
    Read More
  8. 미용사가 머리에 삼각형을 만들었다, 왜?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 양쪽 옆머리에 삼각형 모양의 재생 버튼이 생긴 중국 남성의 웃지 못할 이야기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최근 이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file
    Read More
  9. 여론조사 응답자 51%, 셧다운 책임은 트럼프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업무정지)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미국민 2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이...
    file
    Read More
  10. 이란 최고지도자 “미국 미친게 아닌 '1등급 바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예로부터 이란의 실체를 잘 알지 못한다면서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
    file
    Read More
  11. 미 언론 “트럼프 '장벽연설' 과장에 오류투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일 '멕시코 장벽' 건설 관련 대국민 연설에 사실관계가 잘못된 내용이 많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비판했다. 9일 CNN과 워싱턴...
    file
    Read More
  12. 아마존 베조스 위자료 얼마, 세계 최고 유력

    25년 결혼생활을 끝내기로 9일 발표한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 CEO는 엄청난 위자료를 지불하게 될 전망이다. 베조스는 1993년 현재 부인인 매킨지 베조스와 ...
    file
    Read More
  13. 세계 최고 부자 아마존 베조스, 결혼 25년만에 이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최고경영자인 제프 베조스와 부인 매켄지 베조스가 결혼 25년 만에 9일 이혼을 발표했다. 세계 최고 부자이기도 한 베조스는 이...
    file
    Read More
  14. 성폭행 피해 심석희 “매일 밤 악몽 꾼다”

    조재범 전 코치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한 심석희가 고통 속에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앞서 9일 법무법인 세종은 심석희가 17세 때인 2014년부터 조 전 코치에게...
    file
    Read More
  15. 1만달러로 알고 훔친 롬메이트 복권, 알고보니 1천만달러

    캘리포니아 북부의 베커빌(주도인 새크라멘토에서 35마일 떨어진 도시)에서 1,000만 달러에 당첨된 룸메이트의 즉석 복권(scratch-off)을 훔쳐 상금을 수령하려던...
    file
    Read More
  16. 식물인간 여성 출산에 해당 병원 남성 직원 DNA 채취

    애리조나주의 사립 요양병원인 ‘해시앤더 헬스케어’에서 14년째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 중이던 여성이 출산하자 경찰이 병원의 모든 남자 직원들을 상...
    file
    Read More
  17. CA 등 베이지역, 주말 또 폭풍 예고

    지난 주말 폭풍으로 대규모 정전과 도로폐쇄, 항공편 결항 등의 피해를 본 캘리포니아 북부(북가주)등 베이지역에 이번 주말 또 다른 폭풍이 예고됐다. 9일부터 ...
    file
    Read More
  18. PG&E, CA 화재 천문학적 배상에 파산신청 위기 

    미국의 천연가스 및 전기공급회사인 PG&E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 '캠프파이어'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파산신청을 ...
    file
    Read More
  19. 베이비시터가 아기 살해하고 숨긴채 부모에 돌려줘

    위스콘신주의 한 베이비시터가 돌보던 아이를 살해하고 이 사실을 숨긴채 부모에게 돌려줬던 사실이 들통나 충격을 줬다. 뉴욕포스트는 8일 위스콘신주 워소에 거...
    file
    Read More
  20. (영상)인류 최초, AI 로봇-자율주행차 교통사고

    인공지능(AI)으로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운전자의 조작 없이 스스로 달리던 자율주행 자동차와 충돌했다.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이 장면은 실제...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88 Next
/ 288

맛슐랭

칼럼

최문규의 일침(一鍼)-'부국강병'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의 최강국 중국·러시아·일...

(신년사)박준용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새해를 맞았습니다. 기해년입니다. 저로서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