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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제13호 태풍 ‘링링’은 한반도를 빠져나갔지만 남은 상처는 컸다.

 

8일(한국시간) 전국 곳곳에서는 본격적인 태풍 피해 복구가 시작됐다. ‘링링’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사망자 3명 외에 부상자 수가 26명에서 늘고 있고, 시설물 피해 건수도 3,600곳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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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3시5분께 파주시 연다산동에서 이모(61)씨가 2층짜리 골프연습장 건물 지붕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중 강풍에 뜯긴 지붕 패널에 맞아 숨지는 등 총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부상자는 일반인이 12명이고 안전조치 중 다친 소방공무원과 경찰관 등이 1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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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에서 주택 1채가 무너져 2명이 친인척 집으로 대피하는 등 이재민도 발생했다. 민간시설 928건과 공공시설 2714건 등 전국적으로 모두 3642곳의 시설물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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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택 18채와 상가건물 62동이 침수 피해를 봤다. 차량파손은 84대로 집계됐으며 간판이 떨어졌다는 신고는 419건이다.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경기도는 이날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정전피해가 발생한 3만4280가구 중 98%에 해당하는 3만3604가구의 복구를 마쳤고, 파주시 내 650가구 복구작업도 이날 중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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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역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추석 연휴 전까지 추가 피해를 살피는 한편 이달 중 재해구호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태풍 피해를 본 농가에 재난 지원금 지원과 함께 1%의 저금리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와 전북도 등도 복구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도와 경남도 등 농민들은 이날 아침부터 강풍으로 인해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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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앞두고 떨어진 배·사과 등 과수농가를 비롯해 파손된 시설 하우스 등에서도 농민들은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부대와 농협, 수협 등 각 기관도 휴일을 반납하고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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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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