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01월 17, 2020
    Today : 9504  Yesterday : 10251  Total : 63871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UCLA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야유를 받고 쫓기듯 무대에서 내려왔다.

LA타임즈 등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10일 LA에 위치한 UCLA 캠퍼스의 한 강의실에서 자신의 저서 `분노폭발:좌파는 어떻게 증오를 즐기며 미국을 침묵시키길 원하는가`의 북콘서트를 열었다.

 

zumaglobalnine570022-800x450.jpg


이 행사에는 450여명이 참석했고 트럼프 주니어는 여자친구인 전직 폭스뉴스 진행자 킴벌리 길포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행사 초반에는 청중 일부가 `USA!`를 외치며 환호했다. 하지만 환호는 오래가지 못했다.

한 청중이 트럼프 주니어와 일문일답을 요구한 데 대해 길포일이 문답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용이 왜곡될 수 있다며 거부했기 때문이다. 길포일은 또 청중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라며 다그치기도 했다.

 

web.ns_.trumpprotest.picA_.JHan_-640x426.jpg


이에 분노한 청중은 `USA!`를 `Q&A!`(질의응답)로 바꿔 외치며 트럼프 주니어에게 질문을 받으라고 소리쳤다.

현지매체는 강의장이 어수선해지면서 행사를 더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트럼프 주니어는 쫓기듯이 연단을 내려갔다고 전했다. 당초 2시간으로 계획된 북콘서트는 이 때문에 20여분 만에 종료됐다.

강의장 밖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1.LMan_.jpg

 


Today : 9504 Yesterday : 10251 Total : 6387110


  1. 애리조나주, 도로 옆 선인장에 단속카메라 설치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김완중 총영사)이 연말연시를 맞아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과속 단속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LA 총영사...
    file
    Read More
  2. 블랙핑크 '2019 E!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3관왕 영예

    K팝 걸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대중문화 팬 투표 시상식인 '2019 E!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일 열린 시상식에서 블...
    file
    Read More
  3. 중국 “홍콩 사태 미·영 개입말라” 강력 경고

    홍콩 시위 사태가 경찰의 실탄 발포로 한층 격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는 미국과 영국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며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12일 중국 외교부 홍콩 ...
    file
    Read More
  4. 미 합참의장, 아베와 지소미아 연장 의견 교환

    일본을 방문 중인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1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밀리...
    file
    Read More
  5. MBN 종편 설립과정서 '자본금 편법 충당' 혐의, 검찰 기소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 MBN 종합편성채널 설립 과정에서 자본금을 편법으로 충당한 혐의로 회사 법인이 검찰에 기소되자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MBN...
    file
    Read More
  6. 아시아나, 우선협상대상자에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의 새주인으로 낙점됐다. 금호산업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
    file
    Read More
  7. SF자이언츠 새 단장 영입, 새 감독도 곧 확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이 스캇 해리스 시카고 컵스 부단장을 새로운 단장으로 영입했다, 11일 NBC 스포츠, ESPN 등은 구단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file
    Read More
  8. 홍콩 시위대, 친중 남성 몸에 불 질러..경찰과 충돌 격화

    송환법 반대로 촉발된 홍콩의 반중국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대가 친중 성향 남성의 몸에 불을 지르는 일이 발생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file
    Read More
  9. 한국인이 뽑은 가장 인기 있는 연말 해외여행지는~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연말 해외여행지로 베트남 다낭이 꼽혔다. <다낭> 한국 해외여행 가이드앱 트리플이 올해 12월 셋째주부터 내년 연초까지 3주간 등...
    file
    Read More
  10. 정경심, 딸 2년3개월 호텔서 인턴 허위 조작...공소장...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딸 조모씨의 입시를 위해 호텔 인턴 경력도 허위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정 교수의 공소장에 따르...
    file
    Read More
  11. 태평양전쟁서 실종된 미 잠수함 75년만에 일본 근해서 ...

    태평양전쟁 당시 실종됐던 미군 잠수함이 75년만에 오키나와 근해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NHK 등 일본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 해군 잠수함 '그...
    file
    Read More
  12. 트럼프 주니어, UCLA서 북콘서트 중 야유 받고 쫓겨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UCLA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야유를 받고 쫓기듯 무대에서 내려왔다. LA타임즈 등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주...
    file
    Read More
  13. 남편과 관계 원만하지 않은 엄마, 남자 아기와...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엄마일수록 젖먹이 남자 아기에게 이야기를 많이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경향은 남자 아기와의 관계에게서만 나타나 빈...
    file
    Read More
  14. 탄핵정국에 트럼프 주요 쟁점 놓고 공화당 내 주장 엇갈려

    연방 의회가 탄핵정국 2라운드에 돌입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방어해야 할 공화당이 합심하지 못한 채 엇갈린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10일 언론들이 보도...
    file
    Read More
  15. 주중 미대사 “미국은 중국 학생 환영” 달라진 태도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 미국대사가 11일 중국매체 중국청년보 기고를 통해 "미국은 중국 학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브랜스태드 대사는 기고에서 "미국 대학은 어...
    file
    Read More
  16. 올 사이버 먼데이, 전년 대비 94억달러 매출 상승 전망

    어도비가 인공지능(AI) 분석 서비스 '어도비 센세이'를 활용해 2019년 미국 연말 쇼핑 기간(11월 1일~12월 31일)을 분석한 결과 미국 온라인 판매량이 14...
    file
    Read More
  17. 기생충, 올해 북미 개봉 외화 중 최고 수익...1127만여...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북미 수입 1,100만달러를 넘기며 올해 북미 개봉 외국어 영화 중 최고 수입을 올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1일 ...
    file
    Read More
  18. 이자스 민 정의당 입당, ‘노회찬의 6411번 버스’ 의미 ...

    정의당에 입당한 이자스민 전 새누리당 의원이 11일 "저와 똑같은 목소리를 내줄 분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정의당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필리...
    file
    Read More
  19. '당비 미납' 권은희 최고위원직 박탈에 “손학규 대표 ...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권은희 최고위원의 최고위원·전국여성위원장 직을 박탈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11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
    file
    Read More
  20. 월급 300만원 '모병제 도입', 국민여론 반대 52.5%

    최근 정치권에서 모병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은 모병제 도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모...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456 Next
/ 456

맛슐랭

칼럼

개빈 뉴섬 주지사 컬럼- 만인을 위한 캘리포...

  온 더 레코드, 개빈 뉴섬: 만인을 위한 캘리포니...

최문규의 일침(一鍼)- '민족의 보물'

1592년 4월 13일 지금으로부터 427년 전 일본의 풍신수...